메뉴 건너뛰기

그외 경단 7년이었던 후기
2,056 5
2025.10.20 09:27
2,056 5
26살에 첫 회사 취업해서 5년 반 다니다가 다른 길로 가고 싶어서 아예 다른 업계로 연봉 다운해서 1년 반 다님

일은 너무 재밌고 좋았으나 상사가 미친년이라 동기들과 다같이 퇴사엔딩 

그뒤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그냥 집에서 쉬면서 소소하게 온라인 사업도 하고 간간히 프리로 일하다 보니 어느새 7년(…)이 흐름

나이도 나이고 (30대 후반) 이젠 9-6 못 갈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예전 직동 추천으로 처음 갔던 업계 면접보고 다닌지 벌써 6개월째야


경단이라는 취약점이랑 전에 미친년 상사를 겪은 경험 때문에 예전 같으면 힘들었을 이슈들도 그냥저냥 물흐르듯 흘려보낼 수 있게 돼서 진짜 모든 경험이 의미 있다고 새삼 느끼는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6 03.09 33,7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16 그외 병원을 옮겨야되는지 고민 중인 중기 5 03.09 602
181415 그외 불안장애 및 정신과 처방에 대해 잘 아는 덬 있는지 꼭 도움을 요청하는 초기 14 03.09 603
181414 그외 제주도 혼자 운전하기 어떤지 궁금한 후기 8 03.09 668
181413 음식 서울 마포 주1회 가는 빵뷔페 15 03.09 1,951
181412 그외 항암하면서 병원갈때 약을 알아서 잘 알아보고 달라고 해야하는걸 깨달은 중기 5 03.09 964
181411 그외 크고작은 사정 하나도 없는 가정도 있을까 궁금한 초기 20 03.09 954
181410 그외 가능하면 어린이집 늦게 보내는게 나아? 19 03.09 885
181409 그외 갑자기 탈모 올 뻔했는데 겨우 복구한 후기 5 03.09 957
181408 그외 애플워치 업뎃이후 운동 시작이 개불편해진 중기 1 03.09 598
181407 그외 최근에 산 가방 후기(사진추가) 10 03.09 2,674
181406 음식 이디야 버터쫀득모찌 먹어본 후기 5 03.09 1,998
181405 그외 아기 키우면서 의외로 보수적이라는걸 깨달은 후기 36 03.09 3,300
181404 그외 요즘 뾰루지 나는 이유기 뭘까 초기? 12 03.09 939
181403 그외 영어 독학해서 대충 대화가능한 정도까지 된 덬들 있는지 궁금한 초기🤔 6 03.08 906
181402 그외 내가 무슨 말만하면 자꾸 반박하는 친구가 있는데 심리가 궁금한 중기 20 03.08 1,819
181401 그외 부모님이 나이들수록 위생이랑 청결상태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후기 8 03.08 1,674
181400 그외 첫 독립으로 집 사서 나갈까 고민중인 후기...? 14 03.08 1,469
181399 그외 후기방이 좋은 후기 11 03.08 781
181398 그외 다들 가정에 크고작은 사정 하나쯤은 있는건지 궁금한 후기.. 35 03.08 2,490
181397 그외 매트리스 케어를 맡길지 침구케어 전자기계를 살지 고민중인 중기 6 03.08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