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크리스마스에 계단에서 넘어져서 꼬리뼈가 골절됐는데 당시에 크리스마스+연휴라 응급실만 가서 엑스레이만 찍고 문제없대서 안심하고 일주일정도만 연차쓰고 약먹으며 누워있었음
직장다니면서 최대한 조심+물리치료를 받았는데도 몇개웟동안 계속 아프길래 씨티를 찍었더니 골절의심이 된다고 해서 골절인지 알았어..
그뒤로 퇴사하고 요양했는데도 너무 낫질않아서 정형외과에서 신경외과 진료로 바꾸고 mri도 찍어보고 꼬리뼈에 뼈주사도 맞아보고했는데 거의 2년이 된 지금도 완치가 안됨..
악하는 통증만 없어졌을뿐 딱딱한 의자에 앉지못하고 3시간이상이라도 앉아있으면 무조건 꼬리뼈가 피곤하고 자차도 잠깐이 아니면 힘든상황..
다른 병원이라도 가봐야하나?생각이 드는데 꼬리뼈가 특수한 부위다보니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드문데 혹시 아는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