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ㅏ.........
속상하다 정말ㅜㅜㅜ난 30대 초임
대학시절 가장 베프였던 친구가 있음
10년동안 지금도 여전히 너무너무 친하게 잘 지내고 있음
친구가 결혼 날짜는 진작에 알려줘서 12월에 하는데
이번 추석때 어른들 모여 올해 할머니 구순이라 구순잔치 날짜를 잡았는데 친구 결혼식 하필 그날이야 둘다 점심.........이 무슨ㅜㅜㅜㅜㅜ
할머니도 외할머니인데 우리집이 중학교때부터 할머니를 모시고 살아서20년은 같이 살았음 지금은 내가 본가를 나왔지만..할머니랑도 당연히 친하고 애틋한 감정 30대인데도 똥강아지 온다고 매번 좋아해주시고
하ㅜㅜㅜㅜㅜ덕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케함ㅜㅠㅠㅠㅠ
속상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대학시절 가장친한친구임ㅜㅜ
애매하게 친하면 이런 고민도 안하죠ㅠㅠㅠ가장베프ㅠㅠ
친구결혼식을 안가자니 말도안되고 같이 20년 산 외할머니 구순잔치도ㅜㅜ 하...노답이네ㅠㅠㅠㅠ덕들이라면? 해안을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