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에 이직하면서 이사감
2월에는 출산했지만 4월부터 일함 애는 남편이 휴직하고 보고있어
이 지역엔 친구는 하나도없는데
출장가면서 이번에 친구들도보고왔는데 너무 기가빨려 사람들을 점점 못 만나겠어
친구들 만나도 하나도 재미가없어
육아하는친구들이 애만보는게 이해가안됐는데 나도 그렇게된건가
아니면 지친건가 성격이바뀐건가 모르겠어
사람들만나고오면 좀 괴로워
2월에는 출산했지만 4월부터 일함 애는 남편이 휴직하고 보고있어
이 지역엔 친구는 하나도없는데
출장가면서 이번에 친구들도보고왔는데 너무 기가빨려 사람들을 점점 못 만나겠어
친구들 만나도 하나도 재미가없어
육아하는친구들이 애만보는게 이해가안됐는데 나도 그렇게된건가
아니면 지친건가 성격이바뀐건가 모르겠어
사람들만나고오면 좀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