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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상황에서 사람들과 소통을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인 중기

무명의 더쿠 | 09-12 | 조회 수 1908

난 귀가 안좋아.. 그냥 안좋은게 아니라 경증장애야 ㅠㅠ

한쪽귀는 난청에 다른쪽은 전농(아예 안들리는거)임

그리고 목소리도 작아 소심해서 작은게 아니라 그냥 말하는데 가족도 잘 못알아들음

성대가 선천적으로 약한거같아.. 소리가 크게 안나오더라 심지어 소리지르는것도 작음 ㅋㅋ 신경쓰면서 말하고나면 피곤하고 목도 아파

그래서 사람들하고 소통하는게 쉬운적이 없었어 물론 조용한곳에서 가까이있는 사람과 1대1 소통은 무난함

근데 보통 사람들하고 친해질때 여럿이서 시끌벅적하게 떠들고 하잖아.. 그런데서는 쥐약이라 모임도 못나가겠어

나가도 서로 잘 못알아듣는거야.. 나는 귀가 안좋으니까 상대방말 잘 못알아듣고 상대는 내목소리가 작으니까 못알아듣고 총체적 난국

심지어 세명이서만 얘기해도 장소가 식당이거나 하면 대화 안된다?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쪽귀가 안들리니까 앉는 위치도 신경써야해

안들리는쪽에서 말하면 저~~ 멀리 떨어진데서 말하는 수준으로 잘 안들림.. 아무리 바짝붙어앉아도 잘 못알아들어

사회초년생이라 각종 사람들과의 소통상황이 많은데 제약이 넘크다 친한사람 만들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신이 있다면 나를 일부러 외로운 팔자로 만든거같아

내가 성격이라도 막 붙임성좋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아니야ㅠ 친해져야 말 좀 하는 스타일이고 안친하면 대화거리가 아예 안떠올라 백지임 ㅠㅠ

나 철벽안치고 정말정말 대화하고싶은데 와 말할거리가 그렇게 안떠오르더라.. 다른사람들은 무슨말 하고사는지 신기할지경임..

어렸을때부터 사회성 연습이 제대로 안돼서 그런걸까..

암튼.. 힘들다 인생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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