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어빠들 데뷔 18주년이자 콘서트 있는날..
나덬은 재결성 콘서트도 못가고 작년에도 못가고 그런 안방더쿠였는데..
데뷔날 콘서트가 울동네에서 한다고 하네!
이건 신이주신 기회라 생각해 우리집 남자싸람에게 콘서트 가겠다하고 티켓팅하고 평소처럼 지내고있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설레는 맘이 진정이 안된다ㅠㅠㅠㅠ
4집? 5집 활동할때까지는 공연장도 가고 공개방송도 따라다니고 그랬었는데
그 후로는 현생이 바빠서 좀 잊고살았었는데
오빠들 보러 간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막 15년전 어빠들 따라다니던 그때 그맘으로 돌아간거 같은 ㅠㅠㅠㅠ
엄청엄청 설레고 떨리고 진정이 안되는
막 레드불 2-3개를 한번에 마신거 같은 그런 상태임
빨리 퇴근하고 콘서트장 가고싶다...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