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두돌 지나고 25개월 다되어가는 아이 키우는중이야
아기변기는 진작에 들여서 여기에다가 하는거라고 말로는 계속 얘기해줬었어
그럼 변기에 앉아서 쉬이이이 흉내내고 그랬음
장난감처럼 뚜껑닫고 물내리면서 물소리듣고
옷차림 가벼워지면서 여름이 적기라
본격적으로 배변훈련 팬티사놓고 연습할려고 해봄
표현은 아직 쉬는 못하고 쉬는 다하고나서 쉬했다고 하거나
응가는 응가응가하면서 응가할꺼라고 손잡아달라고하거든
그럼 변기에 앉아서 해야하는거라고 앉히면 안해...
앉힐려면 울어ㅠㅠㅠ 한번도 성공해본적 없음ㅠㅠ
자꾸 기저귀 가져오면서 입혀달라고하고
입히면 기저귀에다가 하고
이제 팬티입는거야 하고 팬티입혀놓으면
어느새보면 축축해져있더라고
그렇다고 기저귀 팬티 다 벗겨놓으면
아무데나 쉬해놓으니까 내가 미칠꺼같애ㅋㅋㅋㅋ
막 물인줄 알고 쉬해놓으데다가 발장구 치고 앉아있음
거의 말귀는 알아들었는데
변기에다가 해야하는거 아는데 안하는거같고
팬티 기저귀 구분하고
내가 좀 더 기다렸다가 시도해볼까?
주변 어른들(할머니포함) 만나면 아직도 기저귀한다고
자꾸 얘기하니까 내가 스트레스 받음
어린이집에서는 배변훈련 하는 친구들도 있다고하고
9월 한달간 배변훈련 교육이라고 하니까
교육지나고 시도해봐야할지
육아덬들 얘기도 궁금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