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하는 포교원을 다니는데(정식 조계종 포교원ㄴㄴ) 약간 찜찜해서 절에 따라가보니까 그냥 딱 봐도 정상 절이 아님... 기도 공간에 전부 무슨 불사 무슨 불사해서 이름 빽빽하고... 그 비용도 보통 절들 배 이상이고 조계종 사찰이라고 하는데 조계종에 정식 등록도 안 됐어... 그리고 거기 막 무슨 반 무슨 반 이러면서 젊은 남자 담당자가 한 명씩 있고, 이런 게 이 도시 곳곳에 무슨동 지부 이러면서 몇 개씩 있어. 그 담당자들 막 대웅전 이런 기본적인 절 건물 이름도 모르고 절에서 삿대질하고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고... 걍 누가봐도 조계종 사칭 사이비야...
거기서 연계해서 복지회관도 운영 중인데ㅠㅠㅠㅠ 엄마가 거기 다니면서 자존감 얻는 중 같음...
내가 아무리 정상적인 일자리 소개해주려고 해도 그건 힘들어, 더워 이러면서 거기 복지회관에서 돈 받기를 택함...
지금 이야기하면서 엄마가 그만 다니기로 했는데 계속 거기 사람들이랑 연락하는 거 티나고, 또 미련 남은 거 보임...
이미 500만원 뜯겼고 납골당 뭐시기로 이천만원 낼 뻔 하다가 직전에 내가 눈치채고 개입한 건데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이걸 끊어내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