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장에서 구조한 3살된 강아지인데 지금 슬개골 탈구는 아주 초기긴하지만 언젠가는 분명히 수술할 것 같고,
방광염에 알러지에 자잘하게 병원다녔는데 그것들도 꽤 무시못할 금액이라 가입해버렸어!
일단 내가 약간 건강쪽으로는 유난떠는 스타일이라 일단 나덬 본인도 병원을 자주 다님;
그게 강쥐에게도 적용됨 ㅋㅋ
애 눈이 좀만 부으면 병원갈까? 쉬야에서 냄새나면 병원갈까?! 하고 ㅠㅠㅋㅋ 근데 비용부담되니까 못가면 그게 계속 맘에걸리고 스트레스라 ㅠㅠ
작년에 알아보다가 어영부영미뤘는데 오늘 회사가 한가한바람에? 갑자기 가입해부럿스
알아보니까 올해 5월부터 펫보험은 전부 바뀌어서 자부담금이 최소 1만원에서 지금은 최소 3만원, 그리고 보상비율이 최대 90%에서 지금은 무조건 70%로 바뀌었더라!
조금 더 빨리 알아볼걸 싶기도했는데, 월납입금은 3만원대로 많이 싸졌기때문에 15년정도 넣는다 생각하면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기도..?!
아 근데 무조건 1년갱신이라 5년뒤 10년뒤에 얼마가 될지는 몰라 ㅠㅠ 아마 많이 오르긴하겟지 ㄷㄷㄷ
보험이라는게 미래에 생길 어떤 불안감에 가입하는거지만 난 강아지 의료비제외 다른 항목은 전부 빼버렸어!
울강쥐가 다른강아지인가 사람에게 상해입혔을때 비용 보상? 뭐 이런거 몇개있었는데 전부 빼고 강아지 의료비랑 수술비, 구강질환이랑 또... 아 CT/MRI 이렇게 딱 4개만 했고 유기견할인, 예방접종할인, 동물등록 할인 이렇게 토탈 8% 할인받아서 3만원초반!
검색하면 진짜 광고만 너무 많이 나오던데 나도 인터넷에 광고 막 뿌리는 설계사 두명한테 상담받고,
또 보험 비교견적해주는 사이트 한군데서 견적받고,
카카오페이보험비교랑 네이버보험까지 다 조회했는데 결론적으로 내가 직접 사이트에서 가입했어 ㅋㅋㅋㅋㅋ
설계사는 일단 자료만 휙 던져주고 상담은 안되는? 느낌이었고
비교견적해주는 사이트는 보험별 비교되어있는 자료를 줬는데 그건 꽤 도움이 됐지만 응대가 조금 느려서 그 자료로 내가 직접 조회함(?) ㅋㅋㅋ
근데 보험사사이트에서 직접 조회해보니 1일당 보상한도도 내가 선택할 수 있고, 위에서 얘기한데로 쓸데 없는 담보는 뺄 수도 있어서 그게 좋았어!!
그래서 드뎌 가입 갈기고 왔다
아오 후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