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압도적으로 자유여행파고 패키지는 10대때 두번 갔다옴(서유럽, 베이징) 이때는 패키지팀에 아빠회사 동료가족들 혹은 친척들이라 불편한게 덜했어
그리고 20대 이후의 자유여행은 80퍼이상 엄마랑 둘이 다님. 기본적으로 여행지에서는 나름 잘맞는편이야! 미국서부 3주(무려 렌트없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기도 하고 10시간짜리 메가버스도 타는 찐 배낭여행st로ㅋㅋ 엄마도 좋아했고 일본, 베트남, 태국 등등 난이도 쉬운곳으로는 자주갔었음 근데 이제 엄마도 나이가 들고 코로나 겪으면서 체력도 확 꺾였고ㅜ 나도 장거리 여행은 오랜만이라 걱정은 되는데 또 패키지가서 이상한 사람들이랑 팀돼서 스트레스 받을까 싶기도 하고 원하는 여행스팟에서 맘껏 못있는것도 아쉬울것같고
동유럽 생각중인데 머리는 패키지!!! 하지만 마음이 오락가락해ㅜ 다녀와본 덬들 어땠어??? 자유여행 다녀온 덬들 후기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