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부터 진짜 최악으로 힘들고 있어. ㅎㅎ 너무 극한이다 보니 웃음이 나네.
친구도 만나기 싫고, 친구들이 가게에도 놀러왔었는데 이제 빈말이라고 오라고도 못할정도로
멘탈도 바닥나고, 프차라서 계약기간만 보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
그날이 언젠가는 오겠지......
전기세가 보통 20만원정도 나왓는데 작년여름 너무 더워서 틀어제꼈더니 2배가 나왔더라고.
에어콘도 연식이 오래되고, 내가 겁없이 많이 튼것도 한몫했지
40몇만원...... 그때 할부로 신청되는것도 못하고, 정신줄 놓고(그렇게 많이 나올지 몰랐거든).
올해는 에어콘을 진짜 죽을거 같은 날만 틀었어.
나혼자하는 배달전문점이라 나만 버티면 되닌깐....
근데, 부담경감크레딧이라고 지원해준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오늘 토요일인데 적합하다고 문자가 오네 ㅠㅠ
나 에어콘 틀었다 ㅎㅎ 습한게 날아가고 좋구먼 하하
진짜 너무 좋다 시원하니까
눈물나게 좋다
(마감하기전에 횡설수설 몇자 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