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하게도(사실은 좀 안 받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돈을 좀 크게 주신다고 함 (n천만~1억)
어차피 부모님 돈인데 부모님 명품 하나도 안 갖고 계시거든
그래서 이 기회에 엄마한테 루이비통 가방... 스피디나 알마? 그런 거
아빠한테 페라가모 지갑 선물할까 생각 중인데
1. 그냥 명품 쇼핑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대리만족하려는 거 아님? 이라는 자기검열
2. 부모님이 넌 기껏 준 돈 저축이나 하지 돈을 쓰냐!라고 할지도 모름
두 가지 이유로 망설이고 있어
참고로 나는 30중후에 저축은 지금 2억 정도 있긴 해...나도 명품 한번도 안 가져봄
작은 돈은 잘 쓰는데 큰돈 쓰려니 손이 떨려서 자꾸 고민되네 괜찮?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