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2월~24년 4월?이 정도까지 증상 젤 심했던 듯 일상생활이 안됐었음. 초반엔 15분에 한 번씩 화장실 가다가 몇 달 지나고는 30분~1시간마다 화장실 가는데 좀 참으면 방광 불 타는 거 같았음...피는 안났음 오로지 빈뇨와 통증
해 본 거:1.처음엔 방광염인 줄 알고 산부인과를 감→효과없음
2.비뇨기과가서 온갖 항생제 다 돌려먹고 내시경해봐야 된다는 소견 들음
→20대 초반이었고 너무 무서웠고??성경험도 없는데(Tmiㅈㅅ) 요도에 뭘 집어넣는다는 게 너무 싫었음. 그래서 그냥 포기함...내 경우엔 결론적으로 잘한거긴한데 간질성방광일 수 있으니까 혹시 계속 피도나면 내시경 받는 걸 추천함
3.한의원 감
→백신 부작용이니 어쩌니 틀린 소리만 했음. 약 40포인가 먹고 운동하라는대로 운동했는데 별 효과 없었음. 존나 비추천
4.인터넷으로 시켜먹은 한약
한 포 먹고 버림 3분마다 한 번씩 화장실가고 밑이 불타는 거 같고 최악이었음
뭐가 효과 있었나
1.질세정제;;
화장품 회사에서 파는 향기나게 해줘요~♥하고 파는 그런 거 말고 산부인과에서 처방 받는 게 있는데 병원가서 그냥 질염이라고 말하고 처방받아서(질염이 있긴 있었는데 계속 있던거라서 빈뇨는 질염 증상은 아닐거임) 그거 쓰고 2년정도만에 처음으로 생식기에 평화를 얻음... 요도 불타는 거 같을 때 쓰면 효과가 있었음...
2.짜게먹고 물 적게먹기
그 전의 식습관이 객관적으로 좋았거든..?노력해서 야채+과일+앙념안된 생고기+현미밥 이런 거 위주로 먹고 물도 1L는 마시고 그랬는데 몸에 소금기?가 너무 없었던 거 같음... 집에만 있을 수 있는 환경이라서 아픈 이후로 집밥 건강하게(라고 착각하며) 슴슴한 음식만 해먹고 살았는데 어느 날 잠봉뵈르 먹고 갑자기 확 나아져서 그 뒤로 뭐든 소금 충분히 쳐서 먹어...요리할 때 간 꼭꼭 맞춰먹고 물도 목 안마르면 잘 안마셔 증상 심하게 올라오면 햄 사다먹는데 그럼 나아짐...
암튼 결론은 과민성 방광이 "갑자기"생겼고 방광염균 같은 걸로 발생한 게 아니라면 좀 짜게 먹어봐라...임 병원가면 그대로 물 충분히 마셔줘야한다 하는데 세균성이면 그래야겠지만 아니라면 화장실만 더 가고 그럼 더 아파;;
감염되서 생긴 거면 크랜베리주스같은 것도 먹지말고 꼭 바로 병원가고 그건 항생제 먹으면 바로 낫는 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