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낯가린다고 말을 너무 안한 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팀장님이 분위기 풀어주니까 이때싶 회사생활 사회생활 낯선점 힘든점 줄줄 tmi식으로 말해버림 하소연도 적당히가 있는 건데 징징거린 것처럼 느껴졌을 만한 멘트였어 회사탓하는 것처럼...
차라리 대화 못 나눠도 침묵이 낫구나 백번 깨달았어 말실수하고 갑분싸된게 생각나서 잠도 안 와ㅠㅠ 원래 인턴땐 이런걸까? 나랑 같은 인턴은 낄끼빠빠도 잘하고 말도 잘하던데 나만 어리바리 뚱한 씹타쿠같은 느낌이야ㅠㅠ 점심시간이 너무 고통이야 나 같은 경우는 뭐 사과할 수 있는 실수도 아니고 오바한 거라 그냥 앞으로 입 다물고 있으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