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얼추 정했고 확장 여부만 정하면 돼
우리아파트는 33평 2004년식인데 서비스 면적이 매우 넓어서 베란다가 광폭베란다고 다 확장하면 거진 40평대처럼 쓸 수 있어
고민되는 이유는 확장을 꺼리는 사람들도 있는 거(특히 나이드신 분들)
샷시는 추후 매매시 무조건 장점이 되지만 확장은 아닐수도 있다는 얘기가 좀 걸리고.. 요샌 신경 많이 쓴다고 하지만 단열누수 등 구축의 고질적인 문제 혹시나 발생할까봐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비용..! 자잘한 거 다 합치면 1000 정도 더 들어갈거 같음
또 우리가 인테리어 기간을 4주 동안 집주인 배려로 공실상태로 할 수 있게됐는데 확장을 추가하면 5-6주가 필요해서 아마 보관이사를 해야할거 같아. 단 원래 이사날이 손없는 날이라 비용이 200인데, 보관이사할 경우 손없는 날을 피할 수 있어서 250 정도로 아주 큰 차이까진 아님. (머무를 곳은 친정가서 지내면 되구)
마음으로는 엄청 하고싶음 근데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고민중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