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카키오스토리 같은데서 개싸구려 티나는 가방 신발 옷 사서 미치겟는 중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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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조회 수 6494
첨에는 그냥 쇼핑 실패 몇번 하면 안하겟거니 햇는데
몇년을 저래서 짜증나 죽겟어
게다가 내꺼까지 하나씩 사서 첨애는 그냥 기분 좋으라고 받고
걍 쳐박아 두다가 버리고 햇는데
이제는 나 안쓴다고 이런 싸구려티나는거 왜 사냐고 반품하라규 지랄하는데 자기 쓴다고 반품 하지 말래
구러고 몇번이나 쓰겟냐고
나 독립해서 따로 살아서 우리 집으로 택배 오는거는 반품도 못시켜
아 짜증나 뒤지갯어
방금도 퇴근하고 더워서 죽겟는데
뭔 택배 와잇다고 내꺼라규 찾으라고 전화를 몉번이나 하길래 찾아왓더니
마감 개허접한 보태가짭 가방임
노티나고 걍 싸구러 티나서 진짜 개짜증나는데
가격도 6만원이나 줫대
나 비싼 가방 안써
걍 우리집 돈 없어
엄마 노후대비 안됏음
차라리 그 돈으로 엄마가 먹을고 사먹고 하면 아뮤말도 안해 나
회사가방 걍 마르헨제이 방수되는 나일론 가방 메고 다녀
근데 저딴 인조가죽 개싸구려 티나는 가방 진짜 너무 열받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