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이런 흔한 모양 샤워볼을 주로 썼고

일주일에 한두번 뜨거운물로 지진후 때르메스로 벗겨줬음ㅋㅋ
확실히 때르메스가 때타월보다 자극이 덜하고 편해서 몇년동안 아주 애용함
그러다 작년 여름 몸피부가 난리가 나서 피부과 갔더니 연고처방이랑 같이 뜨샤금지+때밀이 금지+최대한 자극없이 살살 샤워하라는 처방을 받음
내가 쓰던 샤워볼이 이케아꺼였는데 사실 좀 꺼끌하긴했거든
근데 그게 시원한맛;이 있어서 좋았는데ㅠ 자극이 심했나봄
그리고 샤워 매일해도 때르미스 밀면 때가 한가득인데 어떻게 때를 안밀지?? 깊생에 빠짐
그래서 일단 검색하다가 손에 끼는 샤워 타월 장갑쪽으로 눈길이 감
극세사도 있고 자연성분 저자극 제품들이 많더라고

이런 모양ㅇㅇ 내가 쓰는거 여기없음 이런 모양 제품이란거 예시
어지간한 저자극 이름 단 제품이면 비슷할듯
뜨거운물 버리고 최대한 미지근+찬물로
샤워타월에 비누거품 많이 내서 살살 밀어줌
근데!! 샤워볼 쓸땐 걍 거품만 묻혀준다는 느낌이었는데
면 느낌에 타월로 미니까 각질도 밀리는 느낌이고 시원하더라
하지만 자극은 없고ㅇㅇ
다 씻은 담에 바디로션 등뿍 발라줌
이짓을 1년 했더니 지금 내몸피부 넘 부들.. 변태같이 매일 혼자 내몸 쓰다듬고 있음^^... 원래 몸피부 거지같아서 고민이기도 했는데 이제 때 안밀어줘도 때 안나오고 미지근한물로 좀 춥게 샤워하는것도 익숙해졌어
그리고 원래 겨드랑이 사타구니 이런데 착색이 좀 있었는데 맨날 박박 밀어도 안없어지더니 오히려 부드러운 타월로 매일 살살 밀어주니까 많이 좋아짐ㅠ
다들 일단 뜨샤부터 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