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올해까지 주변 친구 셋이 최근에 결혼함
근데 다들 공통되게 말하는게
결혼식 온 사람 중에 5 내는 건 진짜 없고
이체만 해준 사람도 5 드물다고ㅜㅜㅜ
나 작년까지 회사 동료 결혼식 가서
5 내고 밥 먹고 왔는데 갑자기 너무 마음이 안 좋아짐
내가 너무 물가를 몰랐나 싶음ㅜㅜㅜㅜ
요즘 진짜 밥 먹고 5 안 해?
근데 청모에서 밥 얻어먹고 결혼식 보고 식사한 사람이 10하는 거나
청모 없이 결혼식 가서 식사하고 5하는 거나 비슷하지 않아?
여하튼간 5 내고 결혼식 가서 밥까지 먹는 사람이
몇없어서 기억에 남는다는 말을 듣고
너무 찝찝해서 잠이 안 옴ㅜㅜ
참고로 친구가 말해줬는데
10이 딱 기준이고 (청모로 얼마짜리 밥을 사줬든, 청첩장만 줬든, 동년배 친구나 직장동료들은 거의 10이라 함)
회사 직급 높은 분들, 부모님 친구분들 가까운 친구 등등 20-30 이상
그 위가 50부터 시작이래
그리고 홀수 잘안한다는데, 15 준 사람도 몇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
하여간 축의금 출발선이 10으로 바뀐지 꽤 됐는데
나만 몰랐던 것 같은 후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