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사교가 즐겁지 않아... 우울함
원래 내가 말이 진짜 없는 성격인데 이게 내 콤플렉스라 사람들이랑 놀 때 이걸 오히려 의식하게 됨... 그래서 무리해서 말하려다가 말실수를 해
사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말실수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걍 나 혼자 하나부터 열까지 개노잼찐따발언이라고 생각해서 집와서 끊임없이 곱씹고 자학함
다음엔 안그래야지 원래 성격대로 굴어야지 해도 결국 다시 오버해서 웃고 입방정 떨고 무한반복임... 나 스스로한테 존나 깨
이쯤되면 가볍고 경솔한 게 내 진짜 성격인가 싶다가도 진짜 편한 사람들이랑 있을 땐 말 많이 안 하거든 심지어 넷상인 더쿠에서도 이슈에 말 별로 안 얹는 편임... 왜 어색한 무리에만 있으면 어색한 나 자신을 못 견디고 억텐 뇌절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