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준) 3년 미만 신혼부부 / 임신 중(올 가을 출산예정 / 월 급여 합산 500조금 넘음 / 시드 약 3억 5천
현재 인천 민간임대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앞으로 약 7년 정도 더 거주 가능 , 다만 반전세 형식이라 월 임대료 35만원 (추후 인상 예정)
1. 아내 입장(나)
-신생아 대출같은 저금리 상품 이용 가능할 때(향후 1-2년 정도) 집을 매매하자. 어차피 집은 필요하니까
-고려하는 집은 약 5억정도, 59형 아파트
-> 신생아 대출로 1억5천 정도 대출 시 원리금상환 월 58만원 정도로 큰 부담없음
-내가 서울 출퇴근이고 계속 일할 생각이라 출퇴근 나쁘지 않은 지역
2. 남편 입장
- 임대아파트 살 수 있을 때까지 쭉 살면 된다 운이 좋은거다
- 왜냐, 집값은 향후 하락할 수밖에 없으니 계속 지켜봐야 된다
- 전재산을 집에 쏟고 싶지 않다. (현재 주식 배당금,이자 등으로 급여 외 월 70~100만 소득 발생)
- 본인은 집에 대해 욕심이 없다
남편 말도 틀린건 아니지만 남편이 5억 집 우리에게 무리다
쓰는 현금이 중요하지 집이 뭐가 중요하냐 이 모드라 말이 안통해..ㅠ
(차라리 좀 더 지켜보자 이런 스탠스면 이해하는데 아예 집은 안중요하다 모드라.......)
그리고 월 58만원 정도 내는건 맞벌이 부부한테 엄청 큰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어차피 지금도 월세 나가고 있고...
물론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 그 부분이 예측이 안되긴 해 ... ㅠ
그래서 보통 이런 상황일 경우 어떤 쪽에 더 의견이 가는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봐..!
남편이 틀린거 아닌거 나도 알고 있음!!! 그냥 사람들 의견을 들으면서 나도 더 생각해보려고~!
(*내가 이사가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월세 많이 내면서 민간임대 사나, 매매해서 안정적으로 사나 비슷한데 그럴거면 매매하는게 낫지 않냐는 입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