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피부염 중기
5,552 3
2025.03.15 06:55
5,552 3


난 작년 초 아니 재작년 겨울부터 얼굴에 트러블이 나기 시작했어

원래 수부지로 평소 유분기 많은 것만 제외하면 큰 문제없이 살았는데 일년 내내 트러블이 가라앉지 않더라고 볼 쪽에 집중해서

막 심한 건 아니고 부비동염으로 항생제 먹을땐 쏙 들어가서 그냥저냥 지내다가 올해 초 과음 한 다음날 너무 올라오길래 그때부터 신경 쓴 것 같아


hvLAKq
볼과 입주변에 좁쌀 보이지?


그동안 유난히 얼굴이 건조해서 막 찢어질 것 같은 건조함에 주변에서 추천하는 닥토를 하고 로션 에센스 수분크림 시카크림 막 덕지덕지 발랐단 말야 볼과 입술 아래 각질을 달고 살고 목까지 트고 그랬거든 볼은 혈관도 확장되고ㅠㅠㅠ 자꾸 얼굴이 건조하니 팩도 주기적으로 하고


근데 내가 한 행동들이 다 안 좋은 행동들이었어 피부장벽이 무너진거고 그럴땐 닥토가 안좋고 액체 제형의 기초도 안 좋고 여러 종류를 겹겹이 바르는 것도 안좋다고 하더라 팩으로 덮는 것도 안 좋고


주사피부염과 모낭염 같은데 동네 피부과 갔더니 둘다 맞대 털 끝이 염증으로 가득차있고 자꾸 번진다며 내원할때마다 레이저로 지지고 미노씬 처방과 항생 주사 놔주심 2주정도 하니 많이 가라앉았는데 항생제 끊으면 또 날까 걱정이ㅠㅠㅠ 레이저로 지진 자국들은 잘 없어질까도ㅠㅠㅠ 레이저로 지지면 고름이 있냐고 물었더니 고름도 있고 기름도 있다고 하시더라


기초는 수분크림 하나만 발라 기능성 들어간 건 안 좋다고 해서 수분크림 한번 또는 두번 바르고 화장은 아무것도 안해ㅠ 입사 이후로 노메이크업 처음이야ㅠ md 로션 샀는데 유분이 있어선지 뭐가 나길래(그게 현재 제일 큰 트러블부위) 처박아두고 안 써 


세안은 무슨무슨 비누로 하는데 아직은 괜찮은 것 같아 원래는 클렌징오일이랑 폼클렌저 썼는데 주사피부염엔 언 좋더라고

나는 기분상인지 돼지고기 먹으면 바로 올라오는 것 같아서 먹는 것도 조심하려고 술도 그렇고


건조하면 이것저것 발라야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또 스킨은 무조건 발라야하는줄 알았는데 그걸도 아닌가봄


덬들은 나처럼 장벽 무너진 걸 건조함으로 생각해서 덕지덕지 처발하다가 피부가 더 나빠지는 악순환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 남겨봐 


피부염 겪고있는 덬들 힘내자!!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205 05.18 30,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8,0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56 그외 이노시톨 복용과 생리의 변화 후기 1 20:15 155
182355 음식 비 와서 홍합미역국 끓여먹은 후기 5 19:28 241
182354 그외 도파민중독자, ADHD, 집중력부족 등등에 해당하여 가만히 인강이나 독서를 못하는 덬들에게 이 방법 추천하는 후기, 이 방법 쓰고 광명 찾은 나덬 후기 17 19:08 652
182353 그외 1n년 전 수능 전날 버스에서 부딪혀 손가락 다치고, 붕대감은채로 수능봤던 후기 1 17:46 393
182352 음식 이케아 생강쿠키 후기 3 17:19 601
182351 그외 좋은 심리상담사는 어떻게 찾는지 궁금한 초기 9 17:16 442
182350 음식 폴바셋 붐업 흐름을 따라 쓰는 폴바셋 돌체카페라떼 후기 7 16:14 513
182349 음식 급 회사에서 생각나서 적는 누니카롱 마카롱 후기 1 15:53 519
182348 그외 입병날때 프로폴리스가 알보칠 유사효과 있던 후기 8 15:29 411
182347 그외 PMS 완화 목적으로 야즈 처방 받아서 먹는 중기 8 15:29 204
182346 그외 비오는 김에 써보는 비오는 날 버스 급정거/급출발로 손가락 골절상 입었다가 보상받은 후기 (tip. 내가 탔던 버스 찾기) 14 15:23 710
182345 그외 고양이가 20분 가까이 집 현관을 쳐다본 후기 13 14:39 1,293
182344 그외 다이소 비누거품망 후기 34 12:12 2,064
182343 그외 부처님오신날 행렬등행사 해본 후기 5 11:46 553
182342 그외 일본 개깡시골에서 1년 산 후기(사진 추가 40 11:25 2,738
182341 그외 곧 석가탄신일을 맞이해서 두번의 템플스테이 후기 16 10:01 1,150
182340 그외 다이소 맥세이프 그립톡 한달 쓴 후기 9 05.19 1,457
182339 그외 최대한 살리고 40평 리모델링한 후기 14 05.19 2,963
182338 음식 맘스터치 한라봉싸이버거랑 당근빵 후기 13 05.19 2,108
182337 그외 나도 써보는 삼성 AI콤보 후기 12 05.19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