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같은걸로 걱정하는 덬들이 보여서..
나 같은 경우에는 1, 2학년때 한학기빼고 전부 놀아서 2학년 끝나니 평균 평점이 2.4였어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학교는 재수강하면 에이제로까지 받을수 있다는거?
쿨하게 아예 에프 띄운 과목이 많아서... 4개였나? 하여간 다 재수강을 했어야함
4학기 남았는데 들어야할 학점도 산더미고 복구도 해야하는데
정신은 못차림 사람은 안바뀝니다.
그래도 3학년되서 1학년 수업 2학년 수업 다시 들으니까 그나마 들은 가락이 있어서 비쁠 에이까지는 맞더라구...
그리고 계절학기를 2학년겨울부터 총 4번, 수업 수로는 6과목을 들음 ㅎ...
덕분에 졸업최소학점이 130학점인데 졸업할때 162학점 듣고 졸업했다
더군다나 난 8학기 칼졸업이라서... 취준하는 마지막학기에도 19학점 들었어
다행히 그렇게 열심히 안한거치고는 학점 복구도 그냥그냥해서 3.44로 졸업함
이것도 높은건 아니지만 한때 1점대 학점까지 받아본 나로써는 장족의 발전임...ㅠ
간혹 3학기 끝났는데 학점 2.8이야 자살각이다 <- 뭐 이런 글 보이는데
학점 개판이라도 중위권까지는 복구 가능하니까 (그리고 정말 피터지게 공부하면 3점후반 4점도 갈거같은데)
너무 일찍부터 포기하지 말았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