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고 첨에 실비 단독된다는 거 몰라서 주계약+실비 특약 넣어서 가입함
6년차고.. 실비는 1년마다 갱신인데 주계약이 암진단비 등 이런거고 10년마다 갱신됨
주계약이 20~30년납 ㅇㅇ세 만기 아니고 10년마다 갱신이야.. 걍 계속 내는거
고혈압이랑 고지혈증 등 실비 청구한 이력 있는데 주계약 해지하고
실비만 따로 들기에는 무리인가?
된다고 해도 3세대에서 4세대로 갈아탈 것 같은데 걍 실비때문에라도 유지하는 게 나은가 싶어서..
원래 실비랑 등등 보험을 늦게 가입해서 그때 2~30년납으로 했었어도 7~80세까지 내는거고,, 10년마다 갱신되는 주계약이랑 크게 차이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