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들이고 그룹이라 남아서 응원하고 있는데 최애의 빈자리가 느껴져서 괴롭다 이 덕질 유지할 수 있을까 남은 사람들을 응원할수록 마음이 공허해지는데... 마음 둘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