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을 넘어서서 가게 진입로나 차를 주정차하면안되는곳에 차를 놓고 화장실만 쓰고 가는경우가 있는데 화장실만쓰는거 그냥 봐주고 노인들이 탈경우 세우면 안되는곳에 세우고 화장실만쓰고 나가는거 다 오케이했는데최근에 젊은남자둘이 그짓을해서 직원(70대 노인 )이 제지했나봐. 그랬더니 한명이 패버린다는둥 지아빠뻘도 넘는 사람한테 욕하고 때리려는모션을 취했거든. 이런경우 때리진않았고 씨씨티비에 소리는 안담겼으면 뭐 그냥 넘어가야할까? 진상 너무 많고 힘이드네..
그외 자영업덬들에게 질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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