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났으니 후기!
오늘 오전부터 원래 다니던 병원 간호사실에 전화부터 넣고 담당 교수님은 안되고, 전공의쌤으로 배정받음 뭔가 예약전에 일이 생기거나 하면 따로 봐주는 것 같았어
병원 푸드코트에서 밥 먹고, 진료실앞에서 대기하는데 예약시간보다 더 빠른 시간으로 진료실에 들어갔지
반년에 한번씩 외래를 봐서 6개월분 되냐~ 했지만 거기까지 안돼고 한달치 받고 9월에 다시오기로했따(검사가 잡혀있기도 해서)
담부턴 먹는약 잘 파악하고 있어야 게쒀... 이게 뭔 난리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