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해야 할 일과 노는 걸 떠나서 일상 자체가 미루는 성격인데 고치고 싶은 중기
1,242 4
2024.07.07 08:06
1,242 4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데드라인이 다가오면 그떄 허겁지겁 하는 건 물론이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을 하는 것도 미루는 것 같아 

오늘은 이거 해야지 정해놓든 계획을 세우든 아니면 자유롭게 하는 날이든지간에 정말 하고 싶은 건 미뤄두고 당장 배고프면 밥 먹고 당장 알고리즘에 좀 구미당기는 거 있으면 눌러보고 하면 3~4시간은 순삭되는 게 내 일상이더라고 이런 루틴이 반복됨을 의식해도 딱히 바뀌는 게 없는 것 같아 

하... 대체 뭐가 문제일까... 

정신과 약은 꾸준히 먹고 있어 

 

목록 스크랩 (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454 07.11 41,89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234,4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75,41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45,01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65,5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80,62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44,2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800 그외 치질수술(치핵수술) 완치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궁금한 후기 19:40 6
152799 그외 평생 믿을 만한 사람을 찾아야 하는 게 괴로운 중기 1 19:20 78
152798 그외 아가 생긴 것 같은 후기 3 19:08 182
152797 그외 엄마 하소연 들어주기가 가끔 버거운 중기 1 18:53 88
152796 그외 아기침대 조언받고싶은 초기 5 18:43 103
152795 그외 요새 택시 보통 카카오택시라서 택시 못 탓다는 할머니 사연을 보고 든 생각.. 5 18:38 252
152794 그외 다들 산부인과에 꼭 갔으면 하는 초기 9 17:26 747
152793 그외 맞벌이 부부가 집안일과 육아는 각자의 소득에 비례해서 일임해야 한다고 생각해? 41 16:32 916
152792 그외 회계경리쪽 취업하려는데 뭐하면 좋을 지 고민하는 초기 4 16:13 280
152791 그외 예비창업자 원덬 사업자대출이 궁금한 중기 5 16:05 205
152790 그외 보낼 유치원 조언 부탁하는 중기 7 14:53 409
152789 그외 개업 인사 떡 대신 돌릴 거 메모지가 좋은지 물티슈가 좋은지 궁금한 중기 19 14:23 884
152788 그외 법 잘알덬들아 이게 가능해? 6 13:09 541
152787 그외 자궁내막증 난소 종양제거 로봇복강경 자세한 후기 4 13:08 457
152786 그외 점점 엄마가 바라는 삶이랑은 다른 길을 걷고 싶은데 어떡하지… 39 12:47 1,631
152785 그외 꿈이 맞아서 신기한 후기 12:44 329
152784 그외 나는 예쁘지도 않고 평생 혼자 살것같은 후기 11 12:42 1,071
152783 그외 공무원 신규 발령 받고 업무 잘 할 수 있을지 불안 걱정하는 중기 10 12:04 636
152782 그외 생리전에 우울하고 자기 파괴적 생각들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초기 5 11:55 396
152781 그외 엄마 모시고 치매검사 하고 온 후기 1 11:47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