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는 모임이 있음
장소랑 시간정해야되는데 그사이 이직한사람들도 있고해서 기존시간이랑 장소들에서 변경이 있게됨(집이랑 직장이 다들 버스로 30~40분 사이 거리임)
그중 ㄱ이 문제인데 ㄱ이 퇴근이 젤늦게 끝남
기존에 모이던장소 근처면 모임시작 후 1시간좀더지나야 참석가능하니
ㄱ은 본인 직장근처에서 봤으면함(본인직장근처면 30분뒤에 참석가능)
ㄱ입장은 1시간지나서 참석이면 이미 식사도 거의끝나고 서로 얘기도 거의 나눈 후라 의미가 없다고생각
ㄴㄷ은 1시간뒤라도 서로 중간지점에서 만나는게 낫다고생각
ㄱ직장근처면 본인들은 또 집까지 40분정도걸려서 가야되는사람들도있음
반면 ㄱ은 직장이 본인집근처임
식사야남겨놓을거고 정기적으로 만나서 얼굴보는게의미있는건데
ㄱ이 자기중심적이라고생각함
ㄹㅁ은 이래도저래도 상관없다고생각
덬들은 누구의견이 더맞다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