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7년 살았어 이젠 질려서 이사를 가려는데
새로 이사가는 집이 마음에 들지않아
엄마가 여기라도 가자 해서 가는 집이야 ㅎㅎ..
전 집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왜이렇게 벌써부터 정이 안 붙는지 모르겠다
이사만 생각하면 무기력해져
어떻게 해야 나아지는 걸까
이사가도 적응 못하면 어떡하지 싶어
인테리어하면 좀 나아질까..?
한숨만 나온다
새로 이사가는 집이 마음에 들지않아
엄마가 여기라도 가자 해서 가는 집이야 ㅎㅎ..
전 집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왜이렇게 벌써부터 정이 안 붙는지 모르겠다
이사만 생각하면 무기력해져
어떻게 해야 나아지는 걸까
이사가도 적응 못하면 어떡하지 싶어
인테리어하면 좀 나아질까..?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