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살짝만 지어도 입가로 길게 쫙 잡히고 깊게 확 파여
느낌상 몇 년동안 아파서 살이 확 빠져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때 전후로 심해진 것 같긴 함...
한쪽은 이미 실선이 살짝 잡힌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완전 자리잡기전에 뭐라도 해보고 싶거든
실리프팅, 필러같이 외부물질 넣는건 안하고 싶다고 한다면 도저히 방법이 없을까?
울쎄라, 써마지 같은거라던가
미소 살짝만 지어도 입가로 길게 쫙 잡히고 깊게 확 파여
느낌상 몇 년동안 아파서 살이 확 빠져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때 전후로 심해진 것 같긴 함...
한쪽은 이미 실선이 살짝 잡힌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완전 자리잡기전에 뭐라도 해보고 싶거든
실리프팅, 필러같이 외부물질 넣는건 안하고 싶다고 한다면 도저히 방법이 없을까?
울쎄라, 써마지 같은거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