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좋아했던 연예인의 사망소식을 듣고 다른사람들도 하루만에 떠날까봐 불안한 중기
3,653 6
2024.04.21 23:47
3,653 6
2년 좀 넘게 엄청 좋아했다가 이후로는 좋은마음으로 응원하며 나도 현생을 살았는데

갑자기 그 연예인이 사망했대 혼자 생을 마감했다네

전혀 그사람의 죽음을 예상 못했어 

아직도 나는 그 연예인이 혼자 생을 마감한게 오보고 다른 이유때문일거라고 생각하며 정신승리중이야


난 전혀 그 연예인의 끝이 이럴거라고 상상을 못했거든, 항상 밝고 열심히 살고 다들 입모아서 순수하고 좋은사람이라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많은 슬픔을 혼자서 감내해야했을까?

나랑 나이대도 비슷해서 같이 나이들어갈 줄 알았지..?


1년정도가 지났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어떨때는 내가 좋아하는 다른 아이돌들도 한순간에 떠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종종 해

그 일 있고 나서도 예전같았으면 아무생각 안들었는데 지금은 불쑥불쑥 그 연예인 생각나 그것도 하루에도 몇십번씩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혼자 있다보면 얘도 쟤도  혹시 이렇게 떠나는거 아닐까 생각이 난다 

다르게 생각하면 나는 그아이돌 좋아만했을뿐이지 일면식도없는데

나중에 부모님이나 친구들이나 남자친구나 강아지가 세상 뜨게되면 어떻게 살아가야하지 생각도들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193 00:08 6,94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9,8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10,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92,0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4,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022 그외 지방으로 이사하는데 지인이 은근히 지방무시하는 후기 3 08:24 95
179021 그외 덬들도 친구 중에서도 유난히 애착이 가는 친구가 있는지 궁금한 중기 2 08:03 71
179020 그외 원래 이석증이면 간간히 시야가 흔들리는지 궁금한 후기 4 06:48 128
179019 그외 정신과 옮기고싶은 초기 1 04:36 106
179018 그외 내가 예민한건지 지인이 무례한게 맞는지 헷갈리는 중기 7 03:15 487
179017 그외 덕질에 대한 맘이 식으니까 다시 인생이 재미없어진 후기 6 01:13 497
179016 그외 층간소음으로 시비 붙은 윗집 사람이 자꾸 집 앞에 서 있는 중기 14 05.17 1,043
179015 그외 드디어 이혼을 끝낸 후기 16 05.17 1,550
179014 그외 여자 속옷 괜찮은 곳 추천받고싶은 초기 12 05.17 534
179013 그외 안과 갔다가 나랑 같은 상황을 겪었을때의 덬들의 판단이 궁금한 초기 19 05.17 1,108
179012 그외 사회생활은 잘하는데 친구관계가 어려운 후기 2 05.17 426
179011 그외 PTBD 시술 후기 궁금한 중기 ㅜㅜ 2 05.17 322
179010 그외 (내가 꾼) 태몽 후기 15 05.17 691
179009 그외 변우석 도라인가 2 05.17 967
179008 그외 오븐에 음식 태워먹었는데 도와줘 ㅠㅠㅠㅠ 2 05.17 385
179007 그외 쿠팡 모르고 8월에 연회비 오르는거 자동으로 결제하는거 동의하고 결제하기가 눌러졌는데 이거 어떠케 해야하는지 난감한 초기 8 05.17 1,065
179006 그외 손에서 꼬릿꼬릿한 냄새가 나는데.. 나만 나는지 궁금한 초기 14 05.17 1,275
179005 그외 엄마 아픈데 여행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인 중기 17 05.17 1,142
179004 그외 23살 고졸.. 워홀갈지말지 고민하는 중기 12 05.17 998
179003 그외 아로마티카 샴푸 중에 지성이 쓸만한 샴푸 있을까? 4 05.17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