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멍청비용보다 쓸데없는 짐이 늘어난게 더...싫어 ㅠㅠㅠㅠ
안그래도 비좁아 터지는 집인데 ㅠㅠㅠㅠㅠㅠ
오래 쓴 알람시계가 바늘은 잘 돌아가는데 어느날부턴가 알람이 안울리는거야
아 얘가 이제 갈때가 됐구나 싶어서 다이소에서 시계를 새로 샀는데
원래 아날로그 시계를 선호해서 아무 생각없이 그걸 샀더니
.....초침소리 무슨 천둥소리인줄......
이전에 쓰던게 무소음 시계라 초침 소리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너무너무 커!!!
나처럼 예민한 덬들은 다이소 아날로그 시계는 피해.....
여튼 아...망했다 또 새로 사야하나 했는데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알람은 건전지를 많이 잡아먹는 기능이라 건전지가 오래되면 작동 안할수 있다는거....
그래서 처음의 그 오래된 시계 건전지를 갈았더니....알람이 짱짱하게 울리고.... 오늘 산 다이소 시계는 대체 어찌해야 할까 처치곤란이 되버렸어....
3천원짜리 당근에 올리기도 뭣하고 하 ㅠㅠ.....
망가진거 새로 사기전에 인터넷 한번 찾아보자 큰 교훈을 얻었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