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알콜중독같음 아니 맞음
내 기억에는 근 2~3년동안 술 안먹은날이 거의 없는것같아
밖에 나가서 먹고, 집에서도 소주 페트로된거 한병 반을 드심(소주컵에 드시는게 아니라 물잔에다가 따라마셔)
엄마한테 말을 해봐도 귀닫고 안들어 말도 안통해.. 옆에서 보는데 답답해 미치겠어 ㅠㅠㅠㅠ
일갔다가 오면 저녁 내내 드시는것같아
엄마 안취한 모습을 본게 드물어서 이제는 어떤게 안취한 모습인지 모르겠다
당뇨도 살짝 있으셔서 약드시는데 내생각에는 지금 안드시는것같은데 물어보면 먹었다고하고 잔소리하려고하면 온갖 별핑계를 대면서 술먹고.. 그러다 죽는다 걱정된다하면 냅두라고 죽으면 된다는 식으로 얘기해
하...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음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병원가자고하면 절대 싫다고 안간다고 하고, 아빠가 지랄지랄 난리를 치면 하루이틀은 눈치보고 안먹기는하는데 아빠도 지치시는것같음...
너무너무 답답해 나같은 경험 있는 덬들 있어?
어떻게하면 좋을지 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