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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새해맞이 이것저것 새로이 해보고 있는 초기 (얼굴,겨드랑이 제모 후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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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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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엔 기필코 달라지자 결심했어😎 하고 있는 것들 좀 얘기릉 해보자면


1. 얼굴 겨드랑이 제모 시행

- 좀 얼굴은 잔털이 많은 느낌이었고, 몸에 털이란 털은 다 많은지라 겨드랑이는 혹해서 함. 5회씩 일단 끊었고, 제모가 첨이라 (글고 원래 제모 목적으로 간건 아니었어서) 면도를 하고 가지도 않았음. 가서 했지


얼굴은 진짜 별 느낌이 안들었는데, 시부레 겨드랑이가 너무너무 아프더라 근데 내가 생각해도 내 겨드랑이는 굵고 깊었을듯..

커터칼로 긋는 느낌이었어 진심… 제모 할 때쯤 그 정치인 칼 피습사건이 있었는데 갑자기 공감되는 느낌이었음 (정치적 의도 X , 물론 칼보단 훨 덜 아팠겠지맠 그정도로 아팠다는 얘기 울뻔함)

다들 이렇게 아픈가 싶어서 후기 보니 아니더라. 겨바겨인듯.


- 얼굴은 좀 화사해보이는 느낌 있음. 겨드랑이는 뭐 1회니 자라는 것 같깅 한데 일단 지켜봐야 알 것 같음. 5회한 친구가 5회 의미없다고 하길래 큰 기대는 안하지만 좀 천천히 나거나 얇아지거나 했음 좋겠음. 피부 약한데 피부 트러블 X 

하고 나서 제발 돈낭비만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사실 다른 부위도 많은데.. 가격이 진짜 엄두가 안남 옛날에 상담받고는 털 많은게 서러워서 울었음 남들 해외여행갈 돈정도 나오더라고 내가 원하는 곳들 다 하려면…


- 피부과 기다리면서 시술들 막 안내판을 보는데 종류가 워낙 많더라 다들 이런 것들 어느정도 받는지 궁금해졌음.. 일단 제모조차 장족의 발전이니 천천히 시술들 알아가볼라고 !


이제부턴 짧게

2. 토익 공부 중 ( 사람들 독학법 서치 & 집에 있는 토익 책 파악 ->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공부법 수정 _ 되게 요즘 독학 유튜브들 잘 되어있더라. 오랜만에 펼쳤는데 옛날보다 미국식 아닌 LC가 늘어서 익숙해지려 노력 중)


3. 메이크업 왕초보 유튜브 & 메이크업샵 검색 중

진짜 안 꾸미고 다녔던지라 일단 할인 쿠폰들 긁어서 화장품 좀 사고, 왕초보용 메이크업 유튜브들 검색해가면서 해보는 중이야 (혹시 유튜브 좋은게 있다면 추천해주면 고맙겠어..🥺) 샵도 한번 가보고싶은게, 내가 어느정도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면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꾸밀 것 같아서 ! 


4. 컬러링북 사기 (= 정반대 취미 갖기)

그림 그리는건 1도 재능없는 똥손이고, 정적인 거랑 좀 반대여서 일부러 반대인 취미 삼!! (반대인 취미 갖는거 강추임) 마음도 차분해지고, 사실 강박증이 심해서 조금만 튀어나가도 첨엔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젠 그러려니 한다 ㅎ 멀리서 보면 티가 하나도 안나더라고. 멀리서 봐야 아름답다의 표본 강박증도 어떻게 보면 내가 보면 불편하지만, 주위에서 보면 아무 것도 아닌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됨. 혼자 “나의 졸작” 요러면서 잘 놀고있음  거의 다 함


5. 소비하는 습관 들이기

내가 진짜 돈 쓰는걸 잘 못해서 주위에서 돈 좀 쓰라고 할 정도거든 (남한테는 잘 쓰는데 옷 사는거나 뭐 이런거..) 그래서 연초부터 적당한 금액 선에서 돈을 좀 써보기 시작함(피부과도 그 일종) 써보는 사람이 쓴다는 말이 진짜 맞다고 생각해ㅜ 아직 어렵지만 차근차근 해보려고


6. 올해 버킷리스트 세우기

분야를 좀 나눠서 쓰니까 좀 더 쓰기 편하더라


기타 원래 하고 있지만 덬들이 새로 시작하기 좋은 것들 추천이나 아님 내가 하다가 관둔 것들 

- 요리 / 새롭게 스포츠 파기 / 운동 시작하기 / 악기 배우기 / 경제용어 읽기 / 언론사 경제파트 헤드라인이라도 읽기 등등 .. 


거창하게 생각 안하는게 젤 중요한 것 같아 나같은 좀 약간 강박증 있는 사람은 완벽하게 시작할라다보니 계획 세우고 안하거든 ㅎㅎ……

다들 새롭고 즐거운 2024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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