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덬드라
나는 커피에 미친자임.
나는 원래 일리 캡슐머신이 집에 있음
근데 어느순간 이게 맛이 만족스럽지 않게 됨 ㅠ
아메리카노는 괜찮거든? 근데 나는 카페라떼에 미친사람인데 카페에서 에쏘머신으로 내려주는 그 카페라떼맛을 맛보고나면... 집에서 만든게 씅에 안찬다 ㅠㅠ 묘하게 뭔가 쩐맛(?)같은것도들고. 너무 연하기도 하고..
캡슐 두개 사용하고 우유 섞어서 라떼 만드는건데
카누같은것도 추가로 넣어보고 캡슐도 바꿔보고 별짓다했는데 그래도 씅에 안차..
그렇다고 라떼한잔에 캡슐을 네개씩 넣기엔 너무 캡슐값 많이들고
아무리 해도 그 쩐맛때문에 결국 파는 라떼맛은 안날거같음..
집이 시골이다보니 라떼 사마시려면 30분은 넘게 버스타고 나가야 있어서 ㅠ 직장에서 일할때나 라떼 사마실수있어.
그래서 쉬는날이나 주말에도 라떼를 먹고싶어서 살까 싶었지.
사게 된다면 반자동머신을 사게될거같은데(crm 3605같은 입문용 머신,그라인더 살듯. 전자동은 청소도 찝찝해서.. )
고민되는 이유는
반자동머신은 결국 좀 연습을 해야 맛있게 내릴수있다고도 하고. 생각보다 귀찮아서 잘 안쓰게될까? 싶기도 해..
사실 사는 비용 자체도 좀 부담이기도 해서.. 최소 50정도는 들것같거든 ㅠㅠ
들인 비용에 비해서 불만족스러울까 싶기도 해서 망설여진다..
가족들중에 정말 나만 쓸거같아 ㅋㅋㅋㅋㅋㅋ엄마는 일리에 만족하고 쓰셔서...
혹시 나같은 고민 해본덬들 있니? 라떼맛이 불만족스러우면 머신 사긴 사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