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생리 주기에 따라서 피부가 뒤집어졌었음
그런데 피임 때문에 한동안 마이보라를 먹었더니트러블이 하나도 안 생기고 두세 달에 뾰루지 하나 정도?
다들 얼굴 좋아졌다 피부 좋아졌다 그 얘기 해줌
내 인생에서 피부가 이렇게 좋은 때가 없었다 싶을 만큼 좋아졌음...
챙겨먹는 건 귀찮지만 생리 주기도 일정해지고
생리양도 조금 줄어들어서 대만족이었지만...
근데 한 6개월 먹으니까 다른 문제가 생겼음..
>>기미<<
원래도 난 기미가 있었는데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부왁 늘어나서... 결국 피임약을 끊음
그리고 피임약 복용 끊자마자 예전처럼 얼굴에 트러블 올라왔음..
(기미는 별로 안 옅어짐 ㅠㅠ)
트러블과의 싸움이냐 기미와의 싸움이냐...
그래도 트러블과의 싸움이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