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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뮤지컬 모차르트 2016 첫공 후기(불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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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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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올뉴모촤로 연뮤에 입덕했고 회전문은아니지만 첨으로 전캐마스터 하게한 작픈ㅁ이고 오슷을 수백번들을정도로 굉장히 애착이 가는 작품이야 나덬에게 모차르트는..

뭐 캐스팅으로 이미 말이 많았던 작품이였고 사실 임태경 박은태 박효신 셋중 한명은 돌아오길 간절히 희망했지만..

일단 결론은
개망 씹망 좆망이였어.

연출 바꼈단소리 못듣고 갔다가 오프닝부터 달라진 낯섬에 당황잼..

주요넘버만 그대로고 완전 새로운 극이 됐다해도 무방할정도로

연출이며 무대며 동선이며 싹다 바꼈어.
근데 그게 씹존구로 바껴서 너무너무 화가난다

1. 오버츄어 없어짐

2. 오프닝 넘버인 신동 모차르트! 없어짐
(최애넘버중 하난데ㅂㄷㅂㄷ)

3. 황금별여사 등장하면서 새로운 넘버추가
(그닥 임팩트있는 넘버아님)

4. 성인모촤 첫등장이 도박씬이 아님 그냥
슥 나옴..;;

5. 나는 나는 음악 성인모촤와 아역모촤가 서로
거울에비친 모습보며 시작한 연출없어짐.
그냥 무대 정중앙에서 부름

6. 2014때 있었던 무대중앙 바닥 자동으로 높이 올라가던 언덕?같은 무대장치 없어지고
어디 음악프로그램 소품으로 쓸것같은 회색계단 하나가 극시작부터 끝까지 덩그러니 있음.

고로 그 무대높이 자동으로 올라가면서 멋진 연출나왔던 황금별, 내운명, 모차르트를 찾아라등등 싹다 동선바뀌고 개허접하게 바뀜

7. 남작부인 의상바뀜. 시퍼런드레스입고 황금별 부르심.. 하ㅜ

8. 내운명 하이라이트 부분 무대하수에서 앙상블 쫙 나와서 모촤 둘러싸고 거울 쫙 비치고 자신의 모습을보며 괴로워하며 샤우팅 지르던 연출역시 사라짐. 마지막 점프도없음. 걍 계단에앉아서 노래부르고 막 내림 ㅅㅂ..

9. 베버부인과 콘스탄체가족 등장씬역시
2층집 소품등 싹다 없어짐. 그 이상한 회색 계단과 회전무대장치같은게 모촤에 나오는 모든 건축물을 대표함. 존나 싼티 시발

10. 홍록기 쉬카네더.. 그냥 노답.
노래도 대사톤도 할말이없음

11. 모촤와 콘스탄체 꽁냥씬도 날라감

12. 2막부턴 넘지루하고 기대도안되서 절반을
졸았기에 기억이안남. 대충 모촤와 대주교
대립넘버 추가된거있는데 그건 괜춘

13. 모차르트! 모차르트! 부분 시작할때
모오~~짜르트! 모오오~~~짜르트!
무슨 기모으는듯한 추임새를 전 앙상블들이
냄.. 어이없어서 현웃나옴ㅋㅋㅋ이게
베스트오브존구라면 존구.

14. 엔딩씬.. 내운명 리프라이즈 시작하면서
음표들 올라가던 연출도 삭제.

15. 예전 무대소품 피아노빼고 싹-다 사라짐.
무대전체가 회색소품들이고 무슨 컨테이너박스같은 갑판으로 매꿔놈.
무대겉엔 싼티작렬 엘이디 사인불 계속들어오고 무대가 굉장히 횅하고 허접

대충 기억하는것만 이정도고.. 그밖에도 바뀐게 넘많았어.

무슨 일본인연출가로 바꼈다는데 끝나고무대인사하는데 진짜 욕나올뻔

감이없는건지 어떻게 작품하나를 이렇게까지 망칠수가있는지 이해가 가지않았다.

뭐, 덕분에 돈은 굳힌듯.

안녕 나의 모차르트..

결론은 제작년에 한번이라도 더 봤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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