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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세카오와한테 치여서 현망진창 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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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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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노 오와리 그룹명은 익히 듣고 알고 있었지만 

몇 인조인지 노래가 어떤지 1도 몰랐음 

쟈니스 좋아해서 일음 들을 일도 많은데 세카오와 노래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음


그러다 우연히 내 담당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세카이노 오와리의 dragon night 가 나옴 

그걸 듣고 났는데 그 뒤에 담당의 라디오 내용이 기억 안 날 정도로 

노랫말과 멜로디가 계속 머릿속에 남음 


그래서 결국 세카이노 오와리 노래를 다 듣게 됨

가뜩이나 그때 며칠동안 악몽에 시달리며 잠을 못잘 때였는데 

세카이노 오와리 노래 들으면서 잤더니 진짜 꿈도 안 꾸고 잘 잠ㅋㅋㅋㅋㅋ

(그때 들었던 노래는 SOS, 화조풍월, dragon night) 


그때부터 세카오와한테 관심이 가서 (특히 보컬 목소리)

세카오와에 대해 찾아보다가 후카세와 ㅋ ㅑ리...의 일을 알고

허헡 하고 회전문을 열고 나갈 뻔 했지만 

어떻게 해도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후카세 목소리와 음악 때문에

더쿠 뮤직방에 있는 세카오와 라이브 영상 보고 다시 문 닫고 들어감


그리고 이제 세카오와 나온 예능프로그램들이나 인터뷰들 찾아보면서

노래 듣고 노래 듣고 노래 듣고 계속 노래 듣고;;;;;;;;;; 그러고 있는 중


약간 앞길이 막막한 현실에 놓여있는 중인데 

세카오와 노래 들으면서 이래저래 힘을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라

이번 지산에 세카오와 오는 건 못 가겠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일본 가서 세카오와 라이브 보고 싶음 


세카오와가 계속해서 좋은 음악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마무리 어떻게 하지 

쨌든 지금도 세카오와 노래 들으면서 적는 중임 


세카오와 노래 아직 못 들어본 덬들 있으면 한번 들어보길 추천하면서 사라짐=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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