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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AI 챗 며칠 써보니 미래의 검색은 바뀔 것 같다고 느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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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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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며칠 써보고 


you.com이라는 곳에서 나온 YouChat이 또 괜찮다고 해서 며칠 써봄 



- 정보의 정확성은 확실히 아직 떨어짐.



ChatGPT의 경우 지금 미리 학습한 데이터로 만든 테스트버전을 공개한 거라 


2022년에 최신 데이터 검색에는 부적절한 면이 있음


환율이나 세계 정세 같은 거 물어보면 


'2021년까지의 학습 데이터이므로 정확한 답을 줄 수 없음' 이런 식으로 말함 


youchat의 경우도 '~작가의 최신작은 뭐임?' 이라고 물으면 막 2020년 2019년 작품 말해주고 


거기에 '2022년에 낸 책은 없음?' 이라고 물어보면 2022년 최신 도서 추천해주는 등


최신 데이터에 비해 확실히 과거 데이터가 많으니 과거 데이터에 가중치가 있는듯 


진짜 최신 데이터를 알고 싶으면 '2022년', '오늘자 기준으로' 등등을 붙여야함 


둘 다 영어로 썼는데 내 경우에도 사실 관계에 있어서 틀린 결과들이 종종 나오긴 해서 


아직 기대만큼의 결과는 아니구나 싶은 부분이 있었음




- 하지만 이런 AI 채팅 엔진이 인터페이스로서 검색을 대체할 것이라고 생각이 듦


왜냐면 기존 구글 검색보다 훨씬 재밌음. 


커뮤에다 물어보고 검색 엔진에다 평소에 물어보던 시시콜콜한 질문들 


'이 단어는 불가산 명사임?'


'왜 이 지역의 이름이 이거임?'


'아카데미상이랑 골든글로브랑 뭐가 다름?' 


이런 질문들을 물어보면 


한번에 답을 주고 


Youchat의 경우는 관련 링크까지 가져다줌 


어느정도 최신이고 어느정도까지만 정확한 사실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그냥 한번 물어보면 답을 물어다 주고


채팅방식이니까 


진짜 누군가 답을 해주는 거 같아서 종래 정보 검색보다 훨씬 더 개꿀잼인 느낌임


그리고 진짜 '채팅'이라는 컨셉이 좋은 게 연달아서 정보를 물어볼 수 있음



'~라는 작가 대표작이 뭐임?'


-> 대표작 목록 가져다줌


'각각 대충 시놉시스가 어떻게 됨?'


-> 목록으로 가져다준 작품들의 시놉시스를 보여줌


(이 경우는 먼저 물어본 질문과 답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작가의 이름이나 작품명을 말하지 않고 '그럼 그 작품 스토리는?' 이런 식으로만 말해도 됨)


'비슷한 작가 추천 좀'


-> 비슷한 작가들 추천해줌



이런 식으로 연달아서 정보를 물어보는 식의 정보 탐색이 훨씬 편하고 재밌음 


ChatGPT가 아직은 더 정교한 엔진인 거 같긴 한데 


YouChat의 경우 인터넷 엔진에 아예 붙어있는 AI 챗이라서 최신 정보가 반영되어 있음


그래서 난 요새 YouChat을 구글보다 더 많이 쓰는듯 



AI 챗 특징이 얘네가 답을 줄 때 그냥 텍스트 전체를 띡 하고 주는 게 아니라 

진짜 누군가 말하는 것처럼 단어 하나하나 입력하는 게 보임

근데 이게 또 진짜 누군가가 답을 주는 거 같아서 집중하고 보게 됨. 


영어에 어느정도 익숙하고 AI의 현주소를 알고 싶으면 써보길 추천함


진짜 개꿀잼임



ChatGPT: https://chat.openai.com/chat (OpenAI 가입 필요)


YouChat: https://you.com (여기에 입력하면 검색결과 우측에 채팅창 형식으로 뜨는게 You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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