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지금 학교가 개판인 이유
5,746 24
2022.12.01 09:12
5,746 24

위에서 학부모 눈치를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봐

학부모들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민원 넣거든?

예로 수업시간에 애 깨웠다 -> 애 자는데 왜 깨우냐. 피곤한데 좀 잘 수도 있지

이런식으로 안하무인인 학부모들이 참 많음

이렇게 말도 안되는건 그냥 무시해야 하잖아

근데 그게 안됨

왜냐면 학부모 표가 더 많으니까.. 정치인들이 결국 학부모 요구를 들어주는거임

자기들 당선되는게 더 중요하니까. 학교 현장보다..

이게 자꾸 반복되니 학부모들도 어? 떼쓰니까 들어주네? 이런식으로 되는거고

애가 교사 때려서 교사가 애 손목 잡으면 아동학대-> 교사 징계 이렇게 되어버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더 심해질거임..난 조만간 학교 탈출하려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시간이 흐르는 만큼 무한히 쌓이는 상금, 혹하지만 가혹한 <The 8 Show>의 팬 스크리닝&패널토크 초대 이벤트! 2 05.06 25,7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79,39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38,7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1,9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0,61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9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66 그외 춘식이 띠부씰을 위해 고구마 모나카 12개 깐 후기 2 15:08 35
178865 그외 지배종 15:06 22
178864 그외 서울에서 대학 다니다 본가(지방)으로 돌아간 덬 있는지 궁금한 초기 15:02 22
178863 그외 집사는거 관련 어떤 선택이 더 나은거 같은지 궁금한 후기 32 14:05 380
178862 음식 오늘 고기 좀 잘구운것같은 후기 2 13:02 249
178861 그외 존잘존예의 삶이 부러운 후기 17 12:33 1,000
178860 그외 요새 괜찮은 스시오마카세 추천바라는 초기 7 12:18 241
178859 그외 우체국 택배기사님 이해안되는 후기... 11 12:15 661
178858 그외 교통비 요구하는거 과한지 궁금한 초기 28 10:23 1,462
178857 그외 초딩 공부 멘탈 잡아주는 법이 궁금한 중기 17 09:35 630
178856 그외 아직도 신서유기 새로운 시즌 기다리는 중기.. 12 09:31 367
178855 그외 시골집 보안을 어떻게 해야할지 의견을 묻고싶은 중기 14 08:01 1,009
178854 그외 보험 부담보 궁금한 중기 7 06:09 276
178853 그외 가족을 전부 잃은 거 같은 기분이 드는 후기 8 05:21 1,602
178852 그외 문과 성향인 아이가 수학을 (일부나마) 재미있게 배우게 해 준 책 후기 (스압) 18 01:42 915
178851 그외 운전자보험도 들어야하는지 궁금한 초기 12 01:21 615
178850 그외 K패스 체크 덬들 카드사 어떤거 쓰고 있는지 중기 18 00:57 607
178849 그외 밖에서 어머님 소리듣고 나혼자 충격받은 후기 75 05.07 3,558
178848 그외 직장에서 일 잘할수록 보상없이 일만 몰아주는거 흔한지 궁금한 후기 19 05.07 1,560
178847 그외 웃는게 진짜 안이뻐서 짜증나는 중기 5 05.07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