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등 중고만 150개넘게 팔았는데
오늘 핸메 자켓을 팔았는데 쿨거레로 사간 아줌마가
갑자기30분있디 연락와서
울90인데까칠하다 사이즈 88같다(55-66이입는옷임.. 사려고했던 다른 아줌마가77정도 되보였는데 팔통낌) 무겁다 계속 연락이오는거야
당근 일단 신고는 했구 이거 진상맞지? 환불각세우는거같아서 66맞다고만 일단했어
이거환불해줄팔요없는거아냐?.. 중고거래하면서 환불해준작 단한번도 없어
오늘 핸메 자켓을 팔았는데 쿨거레로 사간 아줌마가
갑자기30분있디 연락와서
울90인데까칠하다 사이즈 88같다(55-66이입는옷임.. 사려고했던 다른 아줌마가77정도 되보였는데 팔통낌) 무겁다 계속 연락이오는거야
당근 일단 신고는 했구 이거 진상맞지? 환불각세우는거같아서 66맞다고만 일단했어
이거환불해줄팔요없는거아냐?.. 중고거래하면서 환불해준작 단한번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