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백수인 남동생이 있음
졸업한지 1년반 됐나? 전문대 나왔고 방황하느라 벌써 20대 후반이네
본인 피셜
중학교때 아빠가 컴퓨터 게임 못하게 해서 방문 닫고 틀여박혀서 안 나오기 시작
->친구들이랑 의사소통이 안 돼 힘들었다 징징
->그렇다고 공부를 했냐하면 안 함. 공부를 했으면 아빠엄마가 게임도 하게 해줄분들임
고등학생때
역시 공부 안 하고 게임만함
->얘 고2때 가세가 기울어서 두분다 맞벌이 했는데 엄마가 고3때 못 챙겨준걸 죄책감처럼 여기는듯. 근데 고3때 가정형편은 다시 펴서 물질적으로 도움 주고 받는거 가능했음. 그냥 본인이 안 했을뿐
평생교육원 다님
->공부도 열심히 안 했고. 못 따라 가겠다고 찡찡대다가 군대감
군대가서 정신 차리나 싶었음
다시 공부해야겠다며 재수학원 자발적 입학
아빠가 캐나다 전문대 입학, 이민 고려해서 동생에게 권유했으나 지가 거부함
이후 전문대 입학
->나름 열공했나봄. 학점은 좋은데 스펙이 거의 없음
졸업 이후
->교수 추천으로 면접은 여러곳 봤는데 전부 떨어짐. 자기보다 성적 안 좋은 여자애는 됐다며 찡찡대다가 의기소침해지고 또 방에서 안 나옴
국비교육 들음(반년 놀고 1년 수업 들은듯)
지금 과정 전부 끝났고 취업주선 해주는데 아님?
전혀 연락 오는것 같지도 않고 지가 알아볼 생각은 하는건가 의심스러움.
방에 쳐박혀서 공부도 가끔 하는것 같긴한데 주로 게임함.(맞은편 방이라 게임소리 들림)
아, 참고로 알바 안하고ㅋ 엄마가 통신요금 내라고 매달 20만원 용돈 준다함ㅋㅋ
이런 새끼랑 마주보고 살아서 힘든 누나덬^^
성격도 나는 굉장히 적극적이고 알아서 다 내가 챙기는 스타일이라 그냥 쟤 저러는것도 빡치는데
저런 행동 외에도
방안에 쳐박혀서 거의 안 나오다 싶이 하니까
말하는게 굉장히 이상함. 괴변 같고 논리적인척하는데 무논리에 우기는... 그리고 말도 험하게 하고(ex.할머니할아버지들 이러면 될걸 틀닥들 이런식... 이건 양반인데 아무튼)
가끔 쟤 정신병있나 싶기도 해...
진짜 머리 자르는거 아님 집 밖으로 절대 안 나가서
정신상담이라도 받게 해주고 싶은데 어려움.
내가 부모님한테 쟤 용돈 끊고 알바라도 내보내서 월세 내게 하라고 하는데
워낙 애가 싸가지도 없고 부모든 누나든 싸워봤자 말 안 들으니까 포기하신듯.
하다못해 개발자 친구가 지금 사람 없어서 난린데 니동생은 집에서 쳐노냐고 그러던데....
포폴 준비해야한다. 이러는데 진짜 준비하는건지도 의심스럽고.
나도 답답하다.
부모님은 얼마나 속이 타들어 가겠냐며...ㅠ
얼마전에 요즘 남자들 취업 나이가 30이라면서 지는 아직 한창이다~ 이딴식으로 말해서 엄마랑 나랑 뒷목 잡고 쓰는 글임.
혹시 해결책 있음 부탁한다...ㅠㅠ
졸업한지 1년반 됐나? 전문대 나왔고 방황하느라 벌써 20대 후반이네
본인 피셜
중학교때 아빠가 컴퓨터 게임 못하게 해서 방문 닫고 틀여박혀서 안 나오기 시작
->친구들이랑 의사소통이 안 돼 힘들었다 징징
->그렇다고 공부를 했냐하면 안 함. 공부를 했으면 아빠엄마가 게임도 하게 해줄분들임
고등학생때
역시 공부 안 하고 게임만함
->얘 고2때 가세가 기울어서 두분다 맞벌이 했는데 엄마가 고3때 못 챙겨준걸 죄책감처럼 여기는듯. 근데 고3때 가정형편은 다시 펴서 물질적으로 도움 주고 받는거 가능했음. 그냥 본인이 안 했을뿐
평생교육원 다님
->공부도 열심히 안 했고. 못 따라 가겠다고 찡찡대다가 군대감
군대가서 정신 차리나 싶었음
다시 공부해야겠다며 재수학원 자발적 입학
아빠가 캐나다 전문대 입학, 이민 고려해서 동생에게 권유했으나 지가 거부함
이후 전문대 입학
->나름 열공했나봄. 학점은 좋은데 스펙이 거의 없음
졸업 이후
->교수 추천으로 면접은 여러곳 봤는데 전부 떨어짐. 자기보다 성적 안 좋은 여자애는 됐다며 찡찡대다가 의기소침해지고 또 방에서 안 나옴
국비교육 들음(반년 놀고 1년 수업 들은듯)
지금 과정 전부 끝났고 취업주선 해주는데 아님?
전혀 연락 오는것 같지도 않고 지가 알아볼 생각은 하는건가 의심스러움.
방에 쳐박혀서 공부도 가끔 하는것 같긴한데 주로 게임함.(맞은편 방이라 게임소리 들림)
아, 참고로 알바 안하고ㅋ 엄마가 통신요금 내라고 매달 20만원 용돈 준다함ㅋㅋ
이런 새끼랑 마주보고 살아서 힘든 누나덬^^
성격도 나는 굉장히 적극적이고 알아서 다 내가 챙기는 스타일이라 그냥 쟤 저러는것도 빡치는데
저런 행동 외에도
방안에 쳐박혀서 거의 안 나오다 싶이 하니까
말하는게 굉장히 이상함. 괴변 같고 논리적인척하는데 무논리에 우기는... 그리고 말도 험하게 하고(ex.할머니할아버지들 이러면 될걸 틀닥들 이런식... 이건 양반인데 아무튼)
가끔 쟤 정신병있나 싶기도 해...
진짜 머리 자르는거 아님 집 밖으로 절대 안 나가서
정신상담이라도 받게 해주고 싶은데 어려움.
내가 부모님한테 쟤 용돈 끊고 알바라도 내보내서 월세 내게 하라고 하는데
워낙 애가 싸가지도 없고 부모든 누나든 싸워봤자 말 안 들으니까 포기하신듯.
하다못해 개발자 친구가 지금 사람 없어서 난린데 니동생은 집에서 쳐노냐고 그러던데....
포폴 준비해야한다. 이러는데 진짜 준비하는건지도 의심스럽고.
나도 답답하다.
부모님은 얼마나 속이 타들어 가겠냐며...ㅠ
얼마전에 요즘 남자들 취업 나이가 30이라면서 지는 아직 한창이다~ 이딴식으로 말해서 엄마랑 나랑 뒷목 잡고 쓰는 글임.
혹시 해결책 있음 부탁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