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이 올해 초 결혼했는데
같은 팀에 직장동료가 (별로 친하지는 않은데
팀 전체에 청첩장은 다 돌리는 분위기라 나도 돌렸어)
남자친구랑 같이 결혼식에 와서 식사도 하고 갔거든
축의금은 10만원을 했는데
나 결혼한 곳 식대가 15만원 이상이었고
어짜피 참석해준게 고마운 일이니까 액수는 아무 상관이 없었어
근데 참석한 동료들을 통해서 그 사람이
아무래도 지인 한명이랑 더 같이 온 것 같다는 얘기를 결혼식 끝나고 들었거든
셋이 이야기하면서 밥먹고 있었는데 회사사람은 아닌 것 같았대
회사 동료들 중 그 사람 얼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하더라구
근데 뭐 직접 물어볼만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은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 그 동료가 자기는 결혼식 없이 남자친구랑
그냥 혼인신고하고 살기로 했다고 인스타를 올렸거든
(--> 댓글에 쓴 내용인데 혹시 몰라서 수정해 보자면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하고 같이 산다는 늬앙스로 글 썼고 '혼인신고'라고 쓰진 않았어)
그거 보니까 축의금을 10만원 받았으니까 나도 줘야하나 싶다가도 결혼식 때 진짜 지인까지 데려와서 밥먹은거면 굳이 줘야하나 ㅎㅎ 라는 쪼잔한 생각도 들고 ㅎㅎ
주는...게 그냥 속편할까? ㅋㅋ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것같아?
같은 팀에 직장동료가 (별로 친하지는 않은데
팀 전체에 청첩장은 다 돌리는 분위기라 나도 돌렸어)
남자친구랑 같이 결혼식에 와서 식사도 하고 갔거든
축의금은 10만원을 했는데
나 결혼한 곳 식대가 15만원 이상이었고
어짜피 참석해준게 고마운 일이니까 액수는 아무 상관이 없었어
근데 참석한 동료들을 통해서 그 사람이
아무래도 지인 한명이랑 더 같이 온 것 같다는 얘기를 결혼식 끝나고 들었거든
셋이 이야기하면서 밥먹고 있었는데 회사사람은 아닌 것 같았대
회사 동료들 중 그 사람 얼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하더라구
근데 뭐 직접 물어볼만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은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 그 동료가 자기는 결혼식 없이 남자친구랑
그냥 혼인신고하고 살기로 했다고 인스타를 올렸거든
(--> 댓글에 쓴 내용인데 혹시 몰라서 수정해 보자면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하고 같이 산다는 늬앙스로 글 썼고 '혼인신고'라고 쓰진 않았어)
그거 보니까 축의금을 10만원 받았으니까 나도 줘야하나 싶다가도 결혼식 때 진짜 지인까지 데려와서 밥먹은거면 굳이 줘야하나 ㅎㅎ 라는 쪼잔한 생각도 들고 ㅎㅎ
주는...게 그냥 속편할까? ㅋㅋ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