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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하면서 출산 4개월 차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온 후기

무명의 더쿠 | 08-02 | 조회 수 3184
원래도 날씬은 아니엿고 통통이라 58키로였고
만삭때 72? 정도까지 쪘던 거 같아 ㅇㅇ

제왕절개하고 지금 4개월 진입했는데
애기 몸무게 재느라 내 몸무게 재보니 58됏더라궄ㅋㅋ
기념? 삼아 후기방에 써봄 ㅋㅋ

우선 나는 모유 수유 중!
50일인가 70일까지 진짜 초반에 양을 못늘려서
직수 유축 분유 세개 같이 하느라 죽는 줄 알았는데
그뒤로는 완모로 수유 중이야

모유수유 하다보니 내가 먹는 걸 잘 챙겨먹어야 되더라구
그래서 조리원에서부터 지금까지 하루 세끼에 중간에 간식도 다 챙겨먹음
수유나 유축하면 진짜 개허기지고 배고파서 먹는 양도 엄청 늘었오
남편이 체격이 좋은데 똑같이 먹거나 더 많이 먹고 잇늠^^,,,
그래도 살 빠지는 거 보면서 남편이 수유가 진짜 힘든거구나 싶대

조리원에서 마사지 받고 몸무게 7키로 정도 빠졌는데
생각해보면 마사지 덕이라기보단 걍 그때 붓기빠지면서
빠질 몸무게가 빠진 거 같다고 생각함 ㅇㅇ

나는 남편이 풀재택에 업무양도 많지 않을 시기라
애기 트름시키거나 안아줘야되거나 분유수유, 목욕 같이
체력소모 되는 건 남편이 거진 다했는데도 살이 야금야금 빠졌오
애기 보는 것도 보는거지만 수유 자체가 확실히 소모되는 열량이
꽤 많다는 걸 느낌! 신기하더라고 ㅎㅎ

요새는 애기 패턴도 잘 잡히고 수유도 하루에 5번 정도고
밤, 새벽시간도 8시간 밤잠1 > 수유 > 3시간 밤잠2 하고 아침와서 살만한데
계속 야금야금 몸무게가 줄고잇어서 아주 좋아 ㅋㅋㅋ

혹시 독박을 햇다거나 남편이 이렇게까지 같이 안했으면
힘듬이 배가 되서 살 빠지는 속도가 훨씬 더 빨랐을거같지만
그건 내 몸 축내는 느낌일거같아서 지금 아주 만족 중

이제 애기 기거나 움직이기 시작하면 강제로 살이 더 빠지지 않을까 싶긴한데^_ㅜㅜ 그건 좀 무섭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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