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결말이 넘 갑자기 끝나는 느낌,,
첨에 막 시간이동 하면서 요나스가 알고보니 여친인 마르타의 동생 미켈의 아들인게 밝혀지고, 시간만 이동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요나스의 세상 마르타의 세상이 따로 있었고 아담과 에바가 서로 대립하는 거까지 흥미진진했는데 갑자기 클라우디아의 말 한 마디에 탄하우스 아들가족 구하고 끝
아담과 에바는 그동안 뭘 한 걸까라는 생각이 듦 ㅋㅋ
그래도 재밌긴 했음
그리고 이거 아역하고 성인역하고 은근히 닮은 사람들 잘 데려왔더라 ㅋㅋ
첨에 막 시간이동 하면서 요나스가 알고보니 여친인 마르타의 동생 미켈의 아들인게 밝혀지고, 시간만 이동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요나스의 세상 마르타의 세상이 따로 있었고 아담과 에바가 서로 대립하는 거까지 흥미진진했는데 갑자기 클라우디아의 말 한 마디에 탄하우스 아들가족 구하고 끝
아담과 에바는 그동안 뭘 한 걸까라는 생각이 듦 ㅋㅋ
그래도 재밌긴 했음
그리고 이거 아역하고 성인역하고 은근히 닮은 사람들 잘 데려왔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