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차 카페하고 있는 1인인데...
코로나 한창일 때도 그래도 그럭저럭 알바가 잘 구해졌었거든..
근데 요즘 들어 구인공고 알리면 아예 연락이 하나도 안 와.
문제가 뭔지를 알아야 시정을 하던가 할 텐데 진짜 감도 못 잡겠어.
우리 매장뿐만 아니라 우리 건너편 ㅃ 다방도 그렇고 뒤쪽에 다른 프차들도 그렇고 죄다 구인난이 심하긴 한 것 같더라.
매장 문에도 구인 공고 써붙여논 걸 보면...
우리 매장에는 한 번 올때마다 5~7시간씩 일주일에 두번 또는 서너번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단 다른 기존 알바들과 스케줄 타협해서) 근무하게 하거든. 일단 처음에는 이것저것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니까 최저 시급부터 시작해서 한달 두달 근무기간 늘어갈수록 시급 점차 올려주고.. 일주일에 4일 이상 근무하겠다는 사람은 주휴 챙겨주고.. 뭐 다른 매장이랑 크게 다를 것 없이 비슷비슷하거든.
단 다른 매장들보다 일 매출이 꽤 낮은 편이야 ㅋㅋㅋㅋ ㅠ 지금 카페들 성수기잖아? 이때쯤 잘 되는 날에는 하루에 100~120만원 넘기는 정도야 ㅋㅋ 그게 우리 매장 역대급.. 다른 지점들은 평소에 일 200 넘기는 건 일도 아니던데.
부모님 임대 건물이라서 청소나 쓰레기 처리는 건물 관리 아저씨가 오며가며 해주시는 편이고.. 끼니 때 되면 식사 챙겨주고.
진짜 일 힘든 편 아니거든..
뭐가 문제인지 진짜 감을 못 잡겠어 ㅠㅠ
요새 요식업 쪽 알바 말고 성황 중인 다른 업계가 있는 건지...
갑자기 한꺼번에 알바 인력들이 요식업에서 후루루룩 빠져나간 느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