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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일리 y3.3 커피머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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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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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써봤음

<장점>
1. 편리하다

반자동머신이랑 엄청 고민했는데 사실 편한건 이게 제일 편한거같아
반자동머신은 원두 갈아서 담아서 누르고 해야하고 청소도 좀더 번거로운것같은데
이건 그런 과정 없이 걍 물만 받아서 넣고 캡슐넣고 버튼누르면 끝이라..

나같이 귀찮으면 잘 안쓰게되는 타입이라면 아마 캡슐쪽이 좀더 잘 쓰게될거야

2. 청소 간편하다

전자동머신(완전 다 자동!! 필립스 머신같은거?)도 고민을 했었는데
주변에 쓰는거 보니까 내기준 청소가 엄청 번거로워보였거든..
안에 무슨 복잡하게생긴 필터를 빼고 씻고.. 그게 좀 번거로워보였는데
이건 그냥 물받이를 통째로 당기면 다쓴 캡슐 담기는 통이랑 물받이랑 다 같이 빠지는 구조라
분리해서 세척하고 말려서 다시 낑기면 됨
안닦일거같은곳도 없어서(혹시 내가 못봤을수도있지만..) 찝찝하지않아서 좋았어! 전자동은 안닦이는곳이 있는거같았거든..

3. 맛있다. 카페에서 파는거 얼추 비슷한 맛이 난다

물론 이건 개인차가 심하니까 절대적인건 아님
근데 나는 카페라떼에 엄청 빠져있었는데
신기하게 이걸로 해먹어보니 얼추 비슷한맛이 나더라..?
그래서 엄청 만족하면서 쓰고있음

원랜 카누를 엄청 적은 물에 녹여서 에스프레소처럼 만들어서 라떼 비슷하게 해먹엇었는데
머신으로 해보니 내기준 카누랑 비교도 안되게 맛있어..!


4. 삶의 질이 올라감

나는 집이 좀 외진곳에 있어서 집근처에 카페가 없어
그래서 커피 마시고싶을때 나가야했는데
이젠 집에서 원할때 만들어마시니까 삶의 질이 올라간 느낌?
물론 이거 샀다고 아예 카페를 안가게될 정도는 아냐. 근데 그냥 굳이 밖에 나가지않아도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는 바로 해먹을수있어서 만족스러웠어
특히 집에 오래 있는편인데 커피 좋아하는덬들은 만족도 높을거같음


5. 손님접대시 좋음
커피를 못마시는 손님이 아니라면 이걸로 커피 내려서 드리면 좋아하셨음 ㅋㅋㅋㅋㅋ 편하고 빠르고..!

6. 반자동머신에 비해 초기비용 크지 않음.
반자동머신은 기기값자체가 10만원대 중후반부터 시작인데 이건 10만원 초반대면 살수있고 그 외에 장비값이 따로 들지 않아서 좋은거같아

7. 쉽다
반자동은 가끔 셋팅값이 뭔가 안맞거나 하면 에스프레소 맛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이건 그냥 버튼만 누르면 항상 비슷한맛으로 나오니까 신경쓸게 덜해서 좋았어.

8.디자인 예쁘다,크지 않음
이것도 주관적인거긴 한데 나는 디자인 내 취향에 딱 맞았고
막상 머신 사려고했더니 놓을자리가 꽤 작은자리밖에 없더라고. 머신 살 덬들은 어디에 놓을지도 미리 고려해봤으면 좋겠어.
이 머신은 다른 머신들보다는 작아서 좋았어

<단점>
1. 쓰레기 많이 나온다
사실 젤 큰 단점인데 쓰레기가.. 너무 죄책감든다.플라스틱이라.
재사용 캡슐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번거로워서 고민중임. 그래도 환경 생각하면 재사용캡슐 쓰는쪽이나 아니면 반자동머신쪽으로 결국엔 넘어가게 될것 같다..



2.캡슐값 만만치않음
이건 뭐 반자동머신 사도 원두값 따로 들고 하니까 머신을 사면 어쩔수없는거긴 한데
캡슐값이 보통 600-700원선에서 살수잇겠더라고 아무리 저렴해도.
근데 만들때 용량을 좀 크게 하려면 캡슐 두개씩 쓰는 경우도 있어서 생각보다 캡슐값이 많이 들어갈수있으니 사기전에 꼭 이것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3. 캡슐종류가 한정적이다+ 맛에 만족스럽지 않을수도있다
네스프레소에 비하면 캡슐종류가 한정적이고.. 혹시 맛에 불만족스러울수도 잇겠다 싶음. 나는 만족스럽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장단점 이정도 생각하는거같아
소음은 내 생각보단 크지 않았는데 이것도 주관적인거라..
혹시 소음이나 맛이 궁금한 덬들은 지인 집이나 그런데 있으면 미리 한번 써보고 구매하는것도 좋겠다 싶어!!

아 그리고 나는 에스프레소캡슐만 이용하고 15초 셋팅해서 먹고있음.
나는 엄청 만족하고있고.. 혹시 궁금한거 있다면 아는선에서 최대한 대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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