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몰아서 보는 성격탓에 제때 드라마를 정주행한적이 없어.
그냥 우연히 지성 나오는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그리고 클립으로만 봤던 요나가 보고 싶어서 일주일 전부터 보기 시작해서 오늘 다 봄
인격들 다 귀엽고, 짠하고. 그리고 감정이입하게 되고.
인격마다 목소리 톤이나 말투가 휙휙 바뀌는거 보면서 지성이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걸 느꼈어.
그리고 나 키스신 보면서 심쿵 한적 없었는데, 요번에 처음으로 설렘.
가끔 생각날때마다 돌려보게 될거 같아.
그리고 페리박은 사랑입니다☆
그냥 우연히 지성 나오는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그리고 클립으로만 봤던 요나가 보고 싶어서 일주일 전부터 보기 시작해서 오늘 다 봄
인격들 다 귀엽고, 짠하고. 그리고 감정이입하게 되고.
인격마다 목소리 톤이나 말투가 휙휙 바뀌는거 보면서 지성이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걸 느꼈어.
그리고 나 키스신 보면서 심쿵 한적 없었는데, 요번에 처음으로 설렘.
가끔 생각날때마다 돌려보게 될거 같아.
그리고 페리박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