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일 만보 이상 걷기 하면 조금이라도 살 빠질까 궁금한 후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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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
조회 수 18035
난 평생 마른비만으로 살아왔음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보이는 몸무게를 유지해옴
입도 짧은 편이라 이러저러 살아옴
그러다 나이가 30대 중반에 접어듦과 동시에
야근잦고 워라밸이 뒤죽박죽 엉망인 회사로 이직을 함
나잇살+식사시간 제멋대로+새벽야근+배달음식 크리로 난생 처음 찍어보는 몸무게를 경험. 진짜 충격먹었음.. 어쩐지 맞는 바지가 없더라(여태까지 모른게 유머)
운동을 해보려고 마음먹었지만 회사 업무가 너무 힘들어서 불안장애, 우울증까지 옴. 일상생활하는 것조차 힘들어짐. 겨우겨우 버티는 수준.
근데 살찐 내 모습도 꼴보기 싫고 더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일단 출퇴근 몇정거장은 걷고 6~8시 이후론 안 먹는 방향부터 시작해볼까 해.. 며칠 전부터 슬슬 시작해봤는데 목표거리 걸어보니 만보 정도 나오더라고... 근력운동해야하는 거 알지만 헬스장이나 다른 운동은 하다가 제 풀에 지쳐 그만뒀었고 죄책감만 가질까봐 못 끊겠어ㅠ(몇 번 실패하고 돈만 날림)
물론 어릴 때처럼 살이 절대 안 빠질거란 이야기는 익히 들어와서 알지만 이거라도 시작해보면 점점 나아지겠지???
응 실은 나 답정너고 위로랑 응원 받고 싶어서 쓴 글이야
나랑 비슷했던 경험 딛고 건강해진 덬들이나, 무력감 이겨내고 운동했던 덬 있다면 좋은 팁 마구 공유해주라.. 미리 고마움의 말씀을 전합니다...ㅠㅠ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보이는 몸무게를 유지해옴
입도 짧은 편이라 이러저러 살아옴
그러다 나이가 30대 중반에 접어듦과 동시에
야근잦고 워라밸이 뒤죽박죽 엉망인 회사로 이직을 함
나잇살+식사시간 제멋대로+새벽야근+배달음식 크리로 난생 처음 찍어보는 몸무게를 경험. 진짜 충격먹었음.. 어쩐지 맞는 바지가 없더라(여태까지 모른게 유머)
운동을 해보려고 마음먹었지만 회사 업무가 너무 힘들어서 불안장애, 우울증까지 옴. 일상생활하는 것조차 힘들어짐. 겨우겨우 버티는 수준.
근데 살찐 내 모습도 꼴보기 싫고 더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일단 출퇴근 몇정거장은 걷고 6~8시 이후론 안 먹는 방향부터 시작해볼까 해.. 며칠 전부터 슬슬 시작해봤는데 목표거리 걸어보니 만보 정도 나오더라고... 근력운동해야하는 거 알지만 헬스장이나 다른 운동은 하다가 제 풀에 지쳐 그만뒀었고 죄책감만 가질까봐 못 끊겠어ㅠ(몇 번 실패하고 돈만 날림)
물론 어릴 때처럼 살이 절대 안 빠질거란 이야기는 익히 들어와서 알지만 이거라도 시작해보면 점점 나아지겠지???
응 실은 나 답정너고 위로랑 응원 받고 싶어서 쓴 글이야
나랑 비슷했던 경험 딛고 건강해진 덬들이나, 무력감 이겨내고 운동했던 덬 있다면 좋은 팁 마구 공유해주라.. 미리 고마움의 말씀을 전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