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청약 당첨됐는데 고민중인 중기
7,923 47
2021.10.30 20:14
7,923 47
내가 아니고 (((엄마가))) 당첨된것임
지역은 경기도 오산

근데 우리집이 가난한 편임

엄마 알바로 월 100
아빠 이혼예정이라 생활비 안(못)보태고
나는 취업한지 1년됐는데 월200 겨우...
이마저도 계약직이라...안정적인 벌이가 아님 ㅠㅠ

근데 엄마가 뭔 생각이었는지 청약넣었고.. 당첨됐고.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지만 지금은 뭐 벌어진일이라 그거 따지는건 의미가 없고

앞으로ㅠ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청약 당첨이 하늘의 별따기라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데.
엄마가 대출받으면 월 100~150 필요하다는데 이걸 감당하는게 가능할..지....

엄마는 자기가 식당을 뛰든 뭘 하든 일을 구해서 한다는데
지금 의지야 뭔들 못하겠음?
근데 엄마나이 60인데 월 200버는 알바를 감당이나 할 수 있으련지.
일해봐야 몇년이나 더 일하겠어?

거기다 나랑 동생은 앞으로도 계속 서울에서 일할텐데
여기 통근시간 최소 1시간 40분이라..자취해야할듯.

그럼 자취하면서 우리가 생활비도 보내주고 그래야하는 상황올듯해...

나는 솔직히 안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이게 사람맘이ㅠㅠㅠㅠ부동산 가격 미쳐날뛰니까
그냥 에잇 해버릴까 이생각도 들어.
내집마련의 마지막 기회일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아깝고....

하 진짜 어쩌면 좋을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1 03.13 15,4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4,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5,3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65 그외 모유 못줘서 계속 죄책감 드는 후기.. ㅠㅠ 23 08:13 503
181464 그외 제미나이 한테 나이를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후기 6 00:57 1,112
181463 그외 내향인 친구랑 여행와서 기 빨리는 후기 2 03.13 1,027
181462 그외 5-6살과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받고싶은 중기 8 03.13 305
181461 그외 화장실몰카 당한 후기 (밖에서 화장실갈일있으면 무조건 같이가) 13 03.13 2,273
181460 그외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는 후기 5 03.13 1,092
181459 그외 면접때 과한 개인정보 갖다 바친 후기 14 03.13 1,774
181458 그외 무릎 다쳤던 덬들의 재활운동이 궁금한 후기! 2 03.13 140
181457 음식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3 03.13 963
181456 그외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26 03.13 2,590
181455 그외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31 03.13 1,996
181454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7 03.13 1,112
181453 그외 친구 없는 후기 21 03.13 2,193
181452 그외 축의금 고민 34 03.13 1,083
181451 그외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4 03.13 443
181450 그외 애기엄마 선물로 손목보호대 어떤지 궁금한 초기 10 03.13 518
181449 그외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4 03.13 1,008
181448 그외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11 03.13 1,280
181447 그외 예민보스라서 영화관에 못가는 후기 15 03.13 1,287
181446 그외 원룸은 꼭대기층 아니면 살기 힘든 거 같은 초기 6 03.13 584